in

코로나로부터 인류를 구원할 댕댕이들이 왔다

 

최근 핀란드 헬싱키 대학의 수의학 연구팀은 “개가 냄새만으로 코로나바이러스를 탐지하는 데 성공했다 발표했습니다.

 

batch_01.jpg

 

연구팀 발표에 따르면, 훈련받은 탐지견들은 94%가 넘는 확률로 코로나 바이러스를 감지하는 데 성공했다고 하는데요.

심지어 무증상 감염자도 구분할 수 있으며, 판별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10초 내외인 것으로 전해집니다.

 

 

batch_02.jpg

 

검사는 피검사자의 피부를 문지를 헝겊을 종이컵에 담아 탐지견에게 냄새를 맡게 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핀란드 헬싱키 국제공항에 시범 배치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검사 대상은 국제선을 이용한 승객 중 검사에 스스로 동의한 대상에게만 진행하며, 현장에서 뛰어난 성적을 입증한다면 다양한 기관에 추가 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즉, 탐지견은 진단키트보다 신속하고 정확성이 높으며 확진에 어려움을 겪는 무증상 감염까지도 찾아낼 수 있다는 것입니다.

 

 

batch_03.jpg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선택적 진료가 아니라 의무적 진료로 진행해야 한다” “댕댕이들이 인류를 구원하다니” “코로나는 무슨 냄새임?” 등의 반응을 보이며 코로나 예방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고 하는데요

댕댕이들의 활약으로 코로나 종식 일정이 한 걸음 앞당겨지기를 바랍니다!

글 해파리

사진 finavia.fi

© 꼬리스토리, 제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비마이펫배너광고

이 콘텐츠를 추천하시겠습니까?

발바닥 0

작성자: 꼬리스토리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