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티와 베일리를 데리고 이태원에 다녀왔어요.
루프탑 뷰가 아름다운 홍석천씨가 운영하는 가게인 ‘마이스카이’에서 낮술로 와인한잔 하고 2차는 베티와 베일리의 친구 마키네 아빠가 운영하는 ‘노리테이블’로 자리를 옮겼답니다.
반려견을 동반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in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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