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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냥, 같이가개(犬)’, 강아지와 고양이의 행복한 여행

<사진= 헨리와 발루, 출처=henrythecoloradodog>

도보여행자인 신시아 베넷(Cynthia Bennett)과 그녀의 남자친구는 2014년에 헨리(Henry)라는 강아지를 입양하였습니다. 그 이후 베넷은 유기동물 보호소에서  발루(Baloo)라는 유기묘를 입양하게 되는데요, 발루는 헨리를 만나는 순간 새끼 고양이가 어미 고양이에게 안기듯 끌어안았고 헨리는 그런 발루를 묵묵히 챙겨주었다고 합니다.

이후 베넷은 자신의 남자친구, 헨리, 발루와 함께 첫 여행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함께 여행하면서 헨리와 발루의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렸는데요, 이를 본 많은 사람들아 항상 함께 다니는 헨리와 발루의 사랑스런 모습에 빠져들고 말았습니다.

멋진 콜로라도 산맥을 배경으로 아름다운 우정을 보여주는 헨리와 발루의 모습 함께 감상해보시죠.

<이하 하단 이미지>

<사진= 헨리와 발루, 출처=henrythecoloradodog>

<사진= 폭포 앞에 있는 발루, 출처=henrythecoloradodog>

<사진= 헨리와 발루, 출처=henrythecoloradodog>

<사진= 헨리와 발루, 출처=henrythecoloradodog>

<사진= 헨리와 발루, 출처=henrythecoloradodog>

<사진= 헨리와 발루, 출처=henrythecoloradodog>

<사진= 헨리와 발루, 출처=henrythecoloradodog>

<사진= 헨리와 발루, 출처=henrythecoloradodog>

<사진= 헨리와 발루, 출처=henrythecoloradodog>

<사진= 헨리와 발루, 출처=henrythecoloradodog>

<사진= 헨리와 발루, 베넷의 남자친구, 출처=henrythecoloradodog>

출처: 보어드판다

https://www.boredpanda.com/dog-cat-travelling-cynthia-bennett-baloo-henry/

https://www.instagram.com/henrythec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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