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힘은 밥심’이라는 말이 있듯이 반려견도 건강유지를 위해 사료가 필요해요. 가끔 외출로 인해 집을 오래 비우게 되면 강아지밥 주는 시간을 놓칠 때가 있어요. 그러면 보호자가 올 때까지 반려견은 사료도 못먹고 쫄쫄 굶어서 걱정되실 텐데요. 그런 마음에 미리 사료를 챙겨주고 나가도 제대로 챙겨먹었는 지 궁금하더라고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쉽고 간편한 강아지밥 급여방법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볼게요.
건강하게 강아지 키우는법으로 매일 적정한 양의 사료를 먹이도록 합니다. 사료에는 양분이 골고루 섭취할 수 있게 만들어져 있어 건강을 유지하고 신체 기능을 원활하게 도와줍니다. 사료량을 적절하게 조절하면 과식으로 인한 비만을 예방할 수 있어요. 이와 반대로 강아지 밥 안먹을때 건강에 적신호가 켜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죠. 따라서 규칙적인 강아지 밥 시간을 챙겨주는 것은 건강을 위해 중요해요.
강아지 밥주는 시간
하루 삼시세끼를 챙겨먹는 사람과 달리 반려견은 12시간 간격으로 두 끼를 먹는 게 좋습니다. 왜냐하면 반나절이 지나면 음식물이 다 소화되어 위액이 위벽을 자극해 구역질이 날 수 있어요. 그래서 공복이 길어지면 구토를 하기도 하는데, 위액이 흘러나와 노란토를 하게 되요. 물론 시간외에도 반려견 건강상태, 활동량, 나이, 체중, 크기 등을 고려해 사료양과 사료횟수를 결정하기도 합니다.
아기강아지는 하루 사료횟수로 3~5회 정도가 적당합니다. 2~3시간 간격으로 제공하는 게 좋아요. 일반적으로 생후 1년이 지나지 않은 퍼피는 성장기에 해당하여 한창 호기심이 왕성하고 활동량이 많죠. 때문에 에너지를 충전하기 위해 양분이 필요해서 사료도 많이 먹어요. 저희집 말티즈 아가들이 어릴 때만해도 바스락거리는 소리만 나도 사료 주는 줄 알고 뛰어올 정도였어요.
하지만, 1살이상 성견이 되면 어릴 때에 비해 사료양이 줄어들게 됩니다. 그래서 성견 급여횟수는 아침, 저녁으로 하루 2회면 충분해요. 마찬가지로 노령견도 아침, 저녁으로 챙겨주면 됩니다. 필요한 에너지가 많지 않기 때문에 반려견 건강을 위해서 사료양을 제한하는 게 좋아요. 오히려 이것저것 챙겨주면 비만으로 관절 건강에 이상이 생길 수 있으니 조심해요.
펫위즈 자동급식기
강아지밥주는 시간을 정하는 건 일상 루틴을 확립할 뿐만 아니라 반려견의 식사를 모니터링하는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집을 비울 때, 분리불안이 있거나 체중조절을 위해 사료량을 제한할 때가 있죠. 매번 이런 상황에 챙기기 쉽지 않아서 이번에 펫위즈 자동급식기를 사용해봤어요. 실제로 써보니 반려견보다 보호자가 더 좋아하게 되더라고요.
펫위즈 자동급식기에는 무려 200만화소 HD내장카메라가 탑재되어 있어 강아지 밥은 잘 먹었는지 알 수 있어서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 안심되더라고요. 또 양방향 음성 소통이 가능해 짖음이나 하울링처럼 분리불안 증상이 보일 때 이름 부를 수도 있고요. 무엇보다도 앱을 통해 내 손안에서 사료량을 조절해 직접 챙겨줄 수 있어 흡족했어요. 일련의 과정들이 모여 반려견 건강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되더라고요.
혹시 강아지 밥그릇에 세균이 득실득실하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사료를 먹으려고 침이 많이 묻어서 박테리아와 같은 세균이 증식하기 쉬워 자칫하면 폐렴에 걸릴 수 있는데요. 이건 사료트레이가 스테인리스 재질로 만들어서 사용후에도 분리세척하기 수월해서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 마음에 들어요. 또 사료통에 사료를 부어주면 강아지 밥 시간 알아서 챙겨주니 손을 덜 수 있어 좋아요.
결론
강아지 밥 주는 시간은 한끼당 12시간을 넘기지 않는 게 좋다고 말씀드렸는데요. 때론 댕댕이 나이나 건강상태 그리고 활동 수준에 따라 급여량과 밥 시간이 달라진다고 알려드렸어요. 반려견 식사는 단순히 식사의 개념이 아니라 건강 상태를 파악할 수 있는 단서가 될 수 있어 중요합니다. 강아지 밥 시간을 일정하게 유지하고 사료양을 적당하게 조절하면 소화를 돕고 체중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요.
그래서 일반적으로 하루 평균 2회를 지키는 게 줗은데요. 살다보면 개인사정에 의해서 보호자가 챙겨줄 수 없을 때가 생길 수 있겠죠. 그럴때 펫위즈 자동급식기로 식사시간과 식사량을 조절할 수 있어 편했어요. 특히, 보호자가 없어도 내장카메라를 통해서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서 좋고요. 이렇게 편리하고 스마트한 반려 라이프스타일을 만들어보심 좋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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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해당 업체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