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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오앙 LID 데일리 트릿, 강아지 알러지 간식으로 선택한 이유

요즘 주변에 반려견이 사료를 안 먹어는다고

걱정하는 친구들이 많다.

베일리는 그런 걱정 할 필요가 없는 게

밥 완전 잘 먹는다..

[비마이펫] 세이오앙 LID 데일리 트릿 닭고기 맛

이전부터 밥을 거르지 않고

밥그릇을 깨끗이 비우면 간식을 주고

영양제까지 싹 다 먹으면

노즈워크, 간식 놀이를 하게끔 해줬다.

산책 보다 좋아하는 단어

노즈워크 / 간식놀이

[비마이펫] 세이오앙 LID 데일리 트릿 저알러지 노즈워크 간식

분명 밥을 먹기 싫을 때도 있는 거 같지만

간식 먹고 싶어서라도

밥은 꼭 챙겨 먹는 착한 베일리 🙂

[비마이펫] 세이오앙 노즈워크 간식

하루 밥을 정량으로 3번씩 주기에

항상 쇼핑 리스트 1순위는

강아지 노즈워크 간식!

선별 기준으로는

강아지 알러지 간식을 최우선으로 구매한다.

머릿속으로 간식 먹기 위해

계산기를 두드리고 있는 걸 상상하면

겁나 귀염 터짐

산책용 데일리 간식 추천

아무래도 매일 급여하는 간식이다 보니

사료만큼 간식도 원료를 잘 따져보고 고르는 편이다.

그중 강아지 알러지 간식으로 유명하다는

세이오앙 LID 데일리 트릿이 있다고 해서

어떤 제품인지 궁금했음.

베일리가 벌써 나랑 같이 살게 된 지

5년 차니깐 건강은 무시할 수 없는 법

베일리는 오리 알레르기가 있어서

강아지 알러지 간식 위주로

급여하는 편이다.

베일리의 가장 선호하는 맛 순서는

닭>소=양>연어

성분에 조금이라도 안 오리가 들어있으면

피하는 편이라 제품 뒷면을 늘

확인하는 게 습관이 됐다.

[비마이펫] 세이오앙 LID 저알러지 간식

기본적으로 제품 뒷면에는

원료 명칭, 제조국, 조단백, 조지방 퍼센티지까지

잘 적혀있다.

무조건적으로 원료가 나쁘다 가 아닌,

성분 함유량에 따라 제품 퀄리티가 달라질 수 있으니

베일리의 건강 상태에 따라

꼼꼼히 읽고 간식을 고르는 편이다.

요즘 베일리랑 산책을 나가면서도

강아지 훈련용 간식이 필요한 찰나라 더 필요했다.

[비마이펫] 세이오앙 강아지 훈련용 간식

매일 급여하는 간식이다 보니

소화에 부담 없고, 저알러지 간식이면 좋겠다….

싶었다.

모든 필요사항을 다 맞출 수 있는 간식을

과연 찾을 수 있을까 싶었는데

찾았다,

비마이펫의 세이오앙 LID 데일리 트릿!!

Limited lngredient Diet

LID란

말 그대로 제한된 원료 식단으로

한 가지 종류의 단백질원으로만 이루어져

식이 알러지 발생을 최소화했다는 뜻.

[비마이펫] 세이오앙 강아지 노즈워크용 간식

알러지가 꼭 없더라도

강아지는 스트레스 받거나

주변 환경에 따라 알러지가 발생될 수 있으니

예방 차원에서 LID 트릿 간식을 찾는 것도 하나의 TIP

요즘 들어 LID 사료 또는 간식이 많이 보이는데

아무래도 식이 알러지가 있는 강아지라면

알러지 예방을 위해 LID 간식 쪽으로

찾아보면 훨씬 좋을 것이다.

[비마이펫] 세이오앙 강아지 훈련용 간식

세이오앙 LID 데일리 트릿의 종류는

총 5가지로 소고기(눈), 오리고기(관절), 연어(피부와 모질), 곤충(알러지 최소화),닭고기(종합) 출시되니

기호성에 맞게 고를 수 있다.

베일리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닭고기 선택.

마침, 종합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된다

더 반가웠다.

[비마이펫] 세이오앙 반려견 간식 추천

마침, 여름철이라 보관에 용이하며

산책 중에도 하나하나 먹기 쉬운 수분 함량이 있는 말랑한 재질을 찾고 있었는데

세이오앙 LID 데일리 트릿 닭고기 맛은

수분 함량이 34%

촉촉해서 산책용으로도 합격!

[비마이펫] 세이오앙 강아지 말랑말랑한 소프트 간식

베일리는 훈련도 꾸준히 하고 있어서

늘 간식이 필요하다 보니 주로

강아지 알러지 간식으로 급여해 준다.

세이오앙 LID 데일리 트릿은

더 작게 조각내도 부스러기가 남지 않아서

노즈워크 할 때 주변이 깔끔함

[비마이펫] 세이오앙 강아지 조각 간식

노즈워크의 숙명은

애가 한바탕 놀고 나면

그 주변에 남은 잔여물들 치우느라

여러 번 고생인데

이런 점이 좋았다.

웬만하면 건강에 도움이 되는 제품으로

선택하는 게 좀 더 낫지 않을까?

베일리가 처음 보는 간식은

낯설어해서 한두 번은 쳐다만 보고

먹지는 않는다.

그러다가 간식이 전혀 위협적이지 않음을 알고 나면

바로 먹음 ㅎㅎ

제품은 작은 사이즈의 세모 모양으로

강아지의 입으로 들어가면

식감이 꽤나 좋을 법한

세모 모양으로 되어 있다.

촉촉해서 물 잘 안 먹는 시기에 주기에 딱 좋을 듯.

제품 내용물을 보면

원물이 분말 형태가 아닌

눈에 보일 정도라 안심하고 먹여도 된다

단점이라고는 애가 자꾸 달라고 눈치 줌,,,

먹고 싶어 하는 양이 많은데

생각보다 몇 알 못 먹어서

많이 아쉬워함 ㅠㅠㅠ

​https://links.bemypet.kr/sayoang-lid-treat

​​

이 포스팅은 비마이펫으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비마이펫배너광고

작성자: 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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