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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양이페어&페스티벌’ 7월31일 DDP서 개최

【코코타임즈】

고양이 박람회 ‘지구정복서울고양이 페어&페스티벌’이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지털프라자(DDP)에서 열린다.

네이버 동그람이와 서울 중구에 따르면 이 행사는 애초 5월에 열릴 예정이었다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7월로 연기됐다.

지구정복 서울고양이에서는 플리마켓 아티스트(핸드메이더) 59인을 모집 중이다. 문구팬시, 그림, 도자공예, 넥카라, 고양이 옷 등 수공예품을 준비하고 있는 작가라면 언제든지 참가 가능하다. 

행사 전 마켓 참가기업의 인기(신상) 푸드를 체험할 수 있는 ‘묘식가’ 고양이도 모집한다. 묘식가 체험단을 신청하면 다양한 종류의 사료와 간식 체험이 가능하다. 체험단을 통해 향후 참관객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묘식가의 묘슐랭가이드북’도 선보일 예정이다.

사전예매는 네이버페이를 통해 할 수 있다. 이미 5월 사전예매를 진행한 관람객은 재결제 없이 변경된 행사일정으로 입장 가능하다. 온라인 사전예매 할인 판매수익은 재개발 지역의 고양이 구조 활동 기부(5%), 중구 지역 캣맘 커뮤니티 조성 및 공존세미나 기금(5%), 고양이 콘텐츠 창작자 지원(5%) 등 ‘공존’ 문화캠페인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지구정복 서울고양이 페어&페스티벌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seoulgoyang2)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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