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두
1세대 규조토 발매트 한창 유행해서 사용하고 있었는데 때가 타고 더러워지면 사포질을 해야하고 번거롭더라구요.
그런데 비마이펫에서 무려 빨아쓰는 규조토매트가 출시되어 사용해 봤어요.
비마이펫 규조토 발매트는 귀여운 발매트로 어디든 어울리는 인테리어 효과가 있어요.
화장실 앞에 놓아두면 규조토 성분으로 젖은 발의 수분을 싹 흡수해줘요. 발자국이 남았다가 싹 말라서 없어집니다.
주방에 깔아두면 싱크대에 튀는 물기까지 잡아줘요.
비마이펫 규조토 발매트는 보호자가 다용도로 써도 되고 고양이와 강아지 식기매트로 사용할 수 있어 일석이조예요.
강아지 식기 밑에 깔아두면 마루에 물이나 밥이 튀는걸 방지할 수 있어요.
앵두는 동결건조 밥을 먹어서 물도 튀고 사료 찌꺼기를 자주 흘리는데 마루에 달라붙으면 잘 안떨어지거든요. 그런데 강아지 식기매트를 깔아주니 안심이예요. 세탁이 가능해서 중성세제로 찬물에 쓱쓱 빨면 되니 위생적이예요.
화장실 앞에 깔고 싶았지만 강아지 식기매트로 양보해야 할까봐요. 너무 귀엽게 잘어울리네요.
만져보니 촉감이 말랑말랑한 마우스패드 비슷해요. 폭신폭신해서 발이 착 감기는 느낌이예요. 옛날 규조토는 딱딱해서 밟는 느낌이 안좋았는데 폭신하니 좋네요.
손가락으로 눌려도 폭신하게 들어갑니다. 소프트한 소재로 돌돌 말아 보관이 가능해요.
뒷면은 미끄럼방지 패드로 물기가 있는 미끄러운 바닥에서도 사용할 수 있어요.
비마이펫 규조토 발매트는 유연한 재질의 3세대 규조토 매트로 깨질 염려가 없고 사포질이 필요없고 빨아서 쓸 수 있어 위생적이고 편리해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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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팅은 비마이펫 체험단을 통 제품을 무상으로 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