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김배리 수의사

사업개요
반려동물 조제약은 대부분 사람에게 쓰는 약을 소분하여 적용하고 있는 것이 현실로, 약제를 분말로 갈아서 약포지에 담아 고객에게 주는 방식이다.
그런데 문제는 쓴 약을 싫어하는 반려견이나 특히 고양이들에게는 약 먹이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라는 점이다. 따라서 여러가지가 약이 담긴 가루약을 당의정 등으로 만들어 쉽게 먹일 수 있는 의료장비 개발이 필요하다.
조제약을 필요로 하는 동물병원이 주 판매처이다.
시장 분석
기존에 간식 형태로 조제약을 싸서 먹이는 식의 해결책을 시도했으나, 보편화되지 못했다. 동물병원에서 간편하게, 반려인이 간편하게 약을 먹이도록 하는 하나의 정제나 캡슐로 만드는 기계를 고안하면 된다.
강점과 실행 방법
시장 자체가 넓은 것이 아니기 때문에 독점적인 사업구조가 큰 장점이다. 기존의 당의정 만드는 기계를 변형하거나 그대로 사용하여 적용하면 된다.
동물병원에는 ‘이 기계를 통하여 고객이 약 먹이는 것을 쉽게 하여 빠른 치료에 도움을 주고’, ‘동물병원의 수의사나 동물보건사도 번거로운 일감을 줄일 수 있다’는 등의 장점을 설명한다.
매출과 지출
기계 단가는 350만원으로 책정한다.
1년차 3억5천만원(100개 동물병원 * 350만원), 2년차 10억500만원(300개 동물병원), 3년차 17억5천만원(500개 동물병원), 5년차 20억원(1,000개 동물병원)
향후 수출을 고려한다면 매출은 더욱 증가하리라 예상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