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로꼬 인스타그램 |
[노트펫] 가수 로꼬가 반려견 ‘릴로’와 함께 반가운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5일 로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6monthsleft”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로꼬는 한 손에 풍선을 들고 릴로를 안고 있는 모습이다.
로꼬의 입술에 뽀뽀를 하는 릴로의 모습이 시선을 강탈한다.
사진을 본 팬들은 “예쁘다. 색감도 릴로도 오빠도”, “많이 보고 싶어요. 건강히 돌아와요”, “릴로 뽀뽀 시선 강탈”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로꼬는 현재 의무경찰로 군 복무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