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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화로 보는 이상한 나라의 고양이

 

*원저작권자 Bikky 작가로부터 배포를 공식 허가받은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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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화가로 활동하는 비키 씨는 사실 이전에 화가의 꿈을 한 번 포기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녀는 안정적인 삶을 위해 직장에 취직했고, 바쁜 직장 생활로 몇 년간 붓을 손에서 놓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비키 씨는 포기했던 화가의 꿈에 다시 도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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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키 씨가 꿈에 재도전하는 데에는 두 존재의 든든한 응원이 큰 힘이 되었습니다. 한 명은 그녀의 꿈을 응원하는 사랑하는 파트너이고, 다른 하나는 그녀에게 예술적 영감을 주는 반려묘 브로콜리입니다.

브로콜리는 걷다가 걸음을 멈추고 꽃 내음을 맡기도 하고, 연못 안을 자세히 들여다보거나, 흩날리는 눈이나 낙엽을 쫓으며 무척 행복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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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키 씨는 브로콜리가 영원히 행복했으면 하는 바람을 품었고, 그 바람은 눈만 감아도 머릿속에서 자연스럽게 그려졌습니다.

결국, 그녀는 수년간 놓았던 붓을 다시 잡았습니다. 그리고 그 순간, 도화지 위를 긁는 연필의 감촉과 붓의 매끄러운 터치에 희열감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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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키 씨 브로콜리가 행복한 노는 순간을 그림으로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녀는 소묘, 수채화, 아크릴 등 다양한 그림 기법에 능통하지만, 그중 가장 좋아하는 기법은 동양화입니다.

동양화 특징인 커다란 여백은 브로콜리의 여유로움을 보여주는 동시에 녀석이 느끼는 감정에 집중할 수 있는 효과적인 장치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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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태블릿(디지털 펜) 덕분에 장르와 기법을 혼합해 자유롭게 그림을 그리고 있다고 합니다. 톡톡 튀면서도 자유로운 브로콜리의 성격처럼 말이죠!

1년 후, 꼬리스토리가 화가로서 성공한 그녀의 작품을 다시 소개할 날이 오기를 기대합니다. 

아래 비키 씨의 인스타그램에서 더욱 톡톡 튀고 자유로운 브로콜리의 모습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글 제임수

작가 인스타그램/@broccolicatart

작가 웹사이트 broccolicata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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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꼬리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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