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코타임즈】
최근 한국소비자연맹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반려동물 중성화수술의 경우 지역에 따라 최대 5배 차이가 난다. 동물병원마다 진료비가 크게 차이 나지만 비용을 사전 공시하는 경우는 18%에 불과했다. 반려동물 관련 지출에서도 병원비(84.8%)가 가장 큰 부담인 것으로 조사됐다.
병원비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만이 커지면서 여야는 동물병원 진료비(진료항목) 표준화 및 사전고지 제도, 세제 혜택 등 반려동물 의료비 관련을 4·15 총선 공약으로 내놓기도 했다. 또 농림축산식품부에서도 진료비 사전고지 의무화 등에 관한 수의사법 개정을 추진 중이다.
앱 서비스와 관련해 프로키온 측은 “반려동물 개별 정보에 맞춘 진료방식의 결정 및 그에 따른 진료비 산정이 중요하다”며 “펫프라이스 앱은 반려동물의 정보 및 상태에 따라 일대일 맞춤 견적서와 소견서를 제공하는 방식을 통해 해결방안을 제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