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년에 목욕을 한두번 할까말까 하는
울집 냥이 밍키님,,
그런데 최근에 나이가 들어서인지
혹은 사나랑 지내서인지
그루밍을 못하는 등이나 뒤통수에
쿰쿰한 냄새가 나길래 목욕을 시키기로 결정했당

기존에 사용하던 고양이 샴푸는
뭔가 노령묘인 밍키에게 자극적일 것 같아서
새로운 고양이 샴푸인
어반 그리너리 컴포팅 스파 샴푸 포 캣츠를
사용해 보았는데 확실히 전에 쓰던 제품보다
향도 순해서 그런지 밍키도 좋아하는 느낌!


알고 보니 어반 그리너리 컴포팅 스파 샴푸 포 캣츠는
고양이들이 좋아하는 냄새인
고양이 뺨냄새 페로몬향이라고 한다 ㅎㅎ
그전엔 베이비파우더 향이 포근해서 사용했는데
확실히 냥이 취향으로 골라서 사용하니
목욕을 대하는 태도도 다른 느낌,,

그리고 밍키가 이번에 사용한 고양이 샴푸는
고양이 집사이자 올더퍼리 브랜드의 대표님이
아이들을 위해 직접 제품을 개발했다고 하니
집사인 나도 믿고 사용할 수 있었다는 점!
향만 살짝 맡아보고 밍키한테 보여줬더니
정말 냥이 뺨냄새, 페로몬이 느껴지는지
고양이 샴푸에 마구 비비는 모습,,
너무 신기혀,,


참고로 고양이를 잘 모르는 사람의 경우에는
고양이는 스스로 그루밍을 하기 때문에
목욕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을 가질 수도 있는데

스스로 그루밍을 하지 못하는
등이나 이마같은 부위들 때문에
목욕이 필요할 수도 있다는 사실!




게다가 목욕을 하지 않으면
화장실을 사용하며 털 사이사이에
박테리아 균이 증식하여
피모의 간지러움을 유발할 수도 있기 때문에
강아지만큼 냥이들의 목욕도 아주 중요하다!

분명 어릴 때에는 불속성이었던 것 같은데
점차 11살이라는 나이가 들면서
물속성으로 변하는 것 같은 울 밍키님,,
여기에다가 어반 그리너리 컴포팅 스파 샴푸 포 캣츠
고양이 샴푸를 함께 이용해주니
한 손으로도 목욕 쌉가넝,,ㅎㅎ


그래도 박박 씻겨야 하기에
잠시 휴대폰을 두고 열심히 씻기면서
중간중간 사진도 찍어보았다
확실히 전에 쓰던 고양이 샴푸보다
순하기도 하고 페로몬 향이라 그런지
조금 더 차분하게 진행할 수 있었던
울 밍키의 목욕!

말릴 때에는 씻길 때보다 더 지옥이라
말린 후의 밍키를 찍어보았다

어반 그리너리 컴포팅 스파 샴푸 포 캣츠가
샴푸와 스파의 기능을 모두 하는 제품이라 그런지
털의 윤기와 더불어 더욱 보드라운 느낌이 생긴
밍키의 털!
동구리도 밍키의 몸을 만져보더니
확실히 보드라워졌다며 한참을 안다가 사라지심,,ㅎ
순하면서 냥이가 목욕 시간을 즐길 수 있는
고양이 샴푸를 찾고 있다면
어반 그리너리 컴포팅 스파 샴푸 포 캣츠를 추천합니다~!
https://links.bemypet.kr/allthefurry
이 포스팅은 비마이펫과 올더퍼리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