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마이펫×펫트리움 아크릴 펫테이블 1구 사용 후기!
몸을 앞으로 구부린 자세로 밥을 먹는 우리 아이들은 어깨나 다리 관절에 무리가 올 수 있습니다.
지속되면 소화불량, 배에 가스가 찰 수도 있다고 합니다.
또한 자세가 불편하여 급하게 밥을 먹는 나쁜 습관도 생길 수 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집사님들께 필요에 따라 높이 조절이 가능한 식기를 추천드립니다.
아크릴 본체와 유리그릇이 포함되어 있어 택배 포장에도 많은 신경을 쓴 듯합니다.
혹시라도 금이 가거나 깨지면 안 되니까요~
안전한 배송에 감사드립니다.
투명한 색깔의 비마이펫 아크릴 펫테이블입니다.
투명하기 때문에 뭔가 위생적으로 훨씬 믿음을 주는 듯해요.
투명 아크릴 테이블, 유리보울, 아크릴 기둥 2개가 들어있습니다.
아크릴 기둥을 뒤쪽에 세우면 그릇의 높이가 8cm
아크릴 기둥을 앞쪽에 세우면 그릇의 높이가 11cm이 됩니다.
아크릴 기둥의 위치를 바꾸어 식기의 높이를 쉽게 변경할 수 있어요.
우리 아이에 맞게 집사님들이 높낮이를 조절해 주세요.
플라스틱 식기를 사용할 경우 박테리아, 플라스틱 속 화학물질이 아이들에게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척이 쉽고 박테리아 위험이 적은 위생적인 소재의 식기를 집사님들께 추천합니다.
귀여운 솜방망이 디자인
반려동물의 사랑스러운 발 모양을 담아 집 안 어디에 두어도 귀여운 포인트가 될 수 있게
디자인했습니다.
부드러운 곡선미
각이 지지 않은 유려한 커브형 디자인이 긴장감보다는 편안함을 느낄 수 있게 디자인했습니다.
아크릴 펫테이블은 가로 16.5cm 세로 18cm 높이 14cm입니다.
유리보울은 상처가 생기지 않아 세균 번식의 위험이 적고, 열탕 소독이 가능해 위생적입니다.
투명 아크릴 테이블은 음식물이 묻어도 간편하게 닦아낼 수 있고, 녹이 슬거나 부식되지 않아 깨끗하게 오래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고양이가 가장 좋아하는 물그릇은 투명한 물그릇이라고 합니다.
깨끗한 위생에 특화된 고영희님들이죠~
저의 마델~ 보리군입니다.
어느새 이렇게 늠름하게 자랐답니다♡
아크릴 펫테이블 언박싱을 하고 물로 씻은 다음 물을 담아보았는데요.
보리님이 후다닥 달려가 아주 맛나게 물을 마셔주었답니다.
사용 중이던 물그릇에서 물먹고 있는 보리군 자세를 더 낮춰서 먹고 있는 게 보이실까요?
아이가 점점 자라다 보니 좀 더 어렸을 때는 충분했으나 역시 높낮이 조절되는 식기가 필요해질 때가 온 듯합니다.
투명하기 때문에 식사량, 음수량 체크가 훨씬 잘 되는듯해요.
열심히 눈 꼭 감고 건사료 흡입 중인 보리입니다.
습식사료도 야무지게 비마이펫 아크릴 펫테이블에서 먹어주고 있습니다.
클리어 상태를 확실히 확인할 수 있네요~!
고양이는 2구 식기에 밥과 물을 함께 주면 물이 신선하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개수를 늘려 집안 곳곳에 물그릇을 두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비마이펫×펫트리움 아크릴 펫테이블은 고양이와 소형~중형견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크기로
대형견의 경우에는 받침대를 놓아 식기 높이를 맞춰주세요.
이 포스팅은 비마이펫으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