쎄이월드
강아지중성화수술후 필수품 발사탕, 이외에도 다양하게 활용가능함
안녕하세요! 너무귀여운 사진으로 시작해서 심장이 아프신가요!? 저는 아파요 ..아프다 . 강아지 고양이 중성화 수술 후에 필수인 넥카라! 병원에서 주는건 너무 딱딱해서 자주 빼줘야하더라구요.쎄이도 불편해 하고..
오늘은 강아지가 편한 비마이펫 X 펫트리움 도넛 넥카라를 알려드릴게요!비마이펫 펫트리움 넥카라 쎄이기준으로 스몰 은 약 80g미디움 100g 라지 160g 엄청 가볍죠!
도넛 넥카라는 하단이 트여있어서 쉽게 탈착이 가능해요. 머리위로 뒤집어 쓰는걸 무서워하거나 싫어하는 친구들도 거부감 없이 착용 가능해요.
자체적으로 사이즈 조절이 가능한 벨크로 두 칸이 있어요. 그래서 털 쪘을 때 안 쪘을 때 다양하게 조절이 가능해요. 살이 쪄도, 아이가 커져도 오래오래 겅제적으로 사용이 가능해요.
털끼임과 소음이 적은 저소음 특수 벨크로를 사용했어요.벨크로도 엄청 부드러운데 고정력이 좋아서 신기했어요. 기존에 털 다끼고 찝히고 난리도 벨크로는 난리도 아니었는데 넘 좋았어요.
부드러운 마감의 스토퍼로 아이가 발을 잘쓴다면 다시 한번 조여주세요. 2중 고정이 가능해서 개구쟁이친구들의 목에도 딱 붙어있는 비마이펫 펫트리움 넥카라 입니다.
강아지중성화 수술 후 병원에서 주는 플라스틱 넥카라는 스스로 밥과 물을 먹기가 힘들고 바닥에 기대고 편하게 있을수가 없었어요.비마이펫 도넛 넥카라는 상황에 맞춰서 각도 조절이 가능해서 편했어요. 편하게 기대서 쉬기도하고 쿠션감을 느끼는 모습이에요.
밥먹을 때는 바깥쪽으로 1초도 안 걸려서 반대방향으로 조절할 수 있어요. 쎄이는 밥 먹을 때 항상 턱 쪽이 다 젖어서 케이프 종류를 필수적으로 해야 하는데 도넛 넷카라로털이 젖지않게 활용도 가능했어요 .신나게 놀다보면 더러워질 수밖에 없는데 생활 방수 기능까지있다고해요. 물먹어도 흡수되서 무겁지 않아요.
넥카라 사이즈 고르는 요령이에요. 좀 큰거아냐?! 싶어도 발에 걸리지 않아야 좋은 사이즈라고해요. 권장 몸무게도 있지만 아이들 체고를 반드시 측정해서 주문하셔야해요. 중성화수술후 넥카라로 활용하려면 환부를 잘 보호해야해요.
비마이펫 도넛 넥카라는 편안한 강아지넥카라답게 말랑말랑하고 엄청가벼워요. 목쪽을 감싸는 부분도 신축성이 좋고 부드러워서 털이 끼거나 할 걱정이 없어요.
비마이펫 도넛 넥카라를 끼고도 자유롭게 빙글빙글 돌고 잘 놀고 편하게 적응 하는 모습을 잘 보셨나요!?처음 착용시 잘 적응하는지 곁에서 반드시지켜봐주시길 추천드릴게요!! 중성화 수술 후 필수품! 강아지가 편한 제품으로 미리미리 준비해주세요
이 글은 비마이펫을 통해 해당 브랜드의 제품을 제공받고 작성한 체험단 후기입니다.
이 포스팅은 비마이펫으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