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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자동급식기 펫위즈 카메라일체형 홈캠까지!

편리한 반려생활을 위해 강아지 자동급식기를 사용하게 됐다. 아침 잠이 많은 나에게 유용하고, 외출할때 편리하기도 한 제품!

처음 써보는 제품이라 긴가민가했었는데 삶의 질이 올라간 느낌, 게다가 꼬미도 금방 적응해서 편하게 쓰고 있다❤️

사용하고 있는 제품은 펫위즈 반려동물 자동급식기로 HD 홈캠까지 앞에 달려있다. 후후

꼬미에게 급여량을 지정해서 급여할 수 있고, 원하는 시간대를 정해서 자동으로 급여해줄 수 있고 먹는 모습을 살펴볼 수 있어서 얼마나 귀여운지♪

정해놓은 시간 외에도 원격 급식으로 급여해줄 수 있기도 하고 외출하고 있는동안 카메라로 댕댕이의 모습을 살펴볼수도 있으니까 편리하더라.

꼬미는 아침, 점심, 저녁 3번에 나눠서 식사를 하는데

점심에는 이렇게 원격으로 시간대 자유롭게 소량 급여해주고 있다.

이 외에도 유용한 기능은 아주 많았다는!

펫위즈 강아지 자동급식기

급식기와 홈캠이 하나로! HD 내장카메라로 반려동물이 잘 먹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제품이다.

음성 녹음기능이 있어서 급여시 녹음된 말이 흘러나오게 할 수 있고, 스피커와 마이크가 있어서 실시간으로 대화가 가능하다.

화면에 비치는 모습을 사진으로 저장할 수 있고, 스케줄을 직접 만들어서 급여할 수 있다. 또는 AI 설정으로 활동량에 따른 자동급여가 가능하다.

분리가 되는 스테인리스 밥그릇이 포함되어 있고, 사료통 뚜껑에는 방습제가 들어있어서 위생적인 급식을 할 수 있다.

깔끔한 디자인과 날카로운 모서리 없이 둥근 마감이라 반려견에게 안전한 제품! 상단부는 약간 투명해서 사료가 얼만큼 들어있는지 알 수 있다.

스테인리스 밥그릇은 연결되는 케이스에 딱 맞게 겹쳐지는 타입으로 가볍지만 장착시 흔들림이 없어서 반려견이 먹을때 안정감있고 편해보였다.

설거지할땐 가벼우니깐 편리하기도! 물기가 잘 털어지고 금방 말라서 좋았다.

상자에 여러 인증마크들이 표시되어 있었다. 제품 박스는 A/S를 위해서 보관할 것!

기본 PETWIZ 앱으로 여러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데 PEVO PRO 앱으로 사료 영양정보와 활동량 분석을 통해서 더 정확한 권장급여를 할 수 있다.

(pevo pro 앱에서 반려견의 산책 활동량이 측정된다.)

제품을 사용하기 위해선, 기기와 연동되는 기본 PETWIZ 앱 다운로드를 받아야한다.

그리고 스마트폰과 연결시켜주면 된다.

iOS https://links.bemypet.kr/petwiz_b_ios

안드로이드 https://links.bemypet.kr/petwiz_b_android

스마트폰 화면에 나오는 설명대로 따라하다보면 연결까지 몇 초 걸리지 않는다.

기기의 전원을 연결하고 앱을 켠 다음, 기기에 달려있는 홈캠에 바코드를 읽히면 연결 완료!❤️

급여시 흘러나오는 멘트는 직접 음성녹음으로 설정할 수 있다.

“꼬미 맘마 먹어야지, 맘마, 맘마”

원격 급여해보면 녹음했던 음성이 흘러나오며 사료가 나온다. 후후

지정한 그램수만큼 나오니까 넘 편리하다. 저울이 필요없다!!

사료는 통에 쏟아부어서 편리하게 보관! 통에 밀봉된 상태로 벌레 퇴치가 되니까 안심된다.

앱이 아닌, 앞에 있는 버튼을 짧게 눌러서 직접 급여하는 방법도 있으니 참고하시길, 그런데 스마트한 시대라서 그런가.. 폰이 편리하긴 하다.

침대에 누워서 해도 되고 집 밖에서도 되고, TV보면서 앉아서도 급여할 수 있는.. 헤헤

깔아놓은 앱에 들어가보면 상단에 홈캠 화면이 보인다.

처음 이 제품을 설치했을때 찍어놓은건데 꼬미가 “이게 뭐지?”하는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다.

너무 귀여워!!!! ㅋㅋㅋㅋㅋㅋ

스피커와 마이크는 평소에 off 해놓는 편이고, 필요할때만 켜서 쓰고 있다.

양방향 소통이 되는 제품이라 반려견의 소리를 들을 수 있고, 내가 하는 말을 꼬미도 들을수 있으니까 좋아보이더라.

분리불안이 있는 댕댕이의 경우 더욱 유용하게 쓰일듯 하다.

카메라는 1080P HD 200만화소이고, 상당히 선명해서 감탄했었다. 야간모드를 지원해서 어두울때도 반려견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다.

울 꼬미는 사료 또 안나오나.. 두리번두리번 거리는 중.. 하하

낮에는 이렇게 칼라로 선명하게 잘 보인다.

꼬미가 두리번두리번 거리는 모습 살펴보는 재미가..❤️

지금은 사용한지 약 3주 됐는데 처음에는 꼬미가 건들면 또 나올까 싶어서 땅굴파는 행동을 보이기도 했다.

그런데 제품의 무게중심이 단단해서 흔들림이 없었다. 쓰러지지 않으니까 안심!

그런 꼬미를 위해서 나눠서 한번 더 급여해주기도 했었는데 강아지 자동급식기에 애정이 생긴 것처럼 보였다.

사료를 달려들듯이 잘 먹는 편은 아니었는데 엄청 잘 먹게 됐다는 사실~ 내가 그릇에 담아주는 것보다 여기서 또르르 나오는걸 더 좋아한다.

왜 때문이지? 호기심을 자극해서 그런가? 밥 잘 안먹는 댕댕이 키우는 분들에게도 좋을 것 같다.

사료 너무 잘 먹는 꼬미!

우리 꼬미가 달라졌어요오.. 이제 미슐랭 아닌거야?

맛없다는 다이어트 사료를 순삭..

급식 스케줄은 직접 짤 수 있는데, 요일과 급여량, 시간대 지정이 가능하다.

난 아침 8시 반에 18g이 나오게 자동 급여를 설정해놨는데 정확한 시간에 사료가 또르르 굴러나온다. 내가 녹음한 멘트와 함께.. 헤헤

덕분에 더욱 규칙적인 식사를 하게 돼서 예민한 위장관리가 더 잘 되는 느낌이랄까?

내가 늦잠자도 꼬미의 위장은 강아지 자동급식기가 챙긴다! 아침식사가 늦어져서 공복토하게 되는 모습은 이제 없어요오..!!

일찍 일어났을땐 꼬미가 정해진 시간에 후다닥 앞으로 달려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오늘 마침 일찍 일어나서 꼬미가 밥먹으러 간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

잘 먹는 모습에 감탄..!!!! ㅋㅋㅋ

지정된 시간에 자동급여가 이렇게 편리하닷..

외출할때도 아주 요긴하게 쓰인다. 내가 없어도 식사를 알아서 챙겨주니~후후

그간 사용하면서 저장한 베스트 사진..❤️

2023년 2월 3일, 강아지 자동급식기를 마주한 꼬미의 모습은.. 뚜둥.. 이게 무엇인고? 호기심 가득한 눈빛! 귀여워..

2023년 2월 22일, 정해진 시간대에 사료가 나온다는 것을 며칠만에 캐치하고 그 후에는 아무렇지않게 소리가 들리면 밥먹으러 후다닥 갔었다.

달려가는 모습이 마치 아기사자같아서 너무 귀여웠다. 나는 이런 귀여운 모습을 침대에 누워서 살펴봤다. 후후..

직접 급여, 원격 급여, 자동 급여, AI 급여! 다양한 방법으로 급여가 가능한 제품이라 유용했다.

가끔 늦잠잘때면 아침식사가 늦어져서 위장이 예민한 꼬미가 공복토를 할때가 생기곤 했었는데 이제 그런 불상사가 생기는 일은 없게 됐다.

외출시에도 이 제품이 꼬미의 밥을 챙겨주니까 안심하고 외출할 수 있는 것도 좋더라.

다이어트 중이라서 정해진 양을 급여하는 것이 중요한데, 그램수를 정해서 급여할 수 있는 것도 큰 장점이다!

평소에는 저울로 정확하게 쟤서 주는 편이었는데 서랍에서 저울을 꺼낼 필요없이 편리하게 이 제품이 모든걸 해결해주고 있다.

카메라일체형 자동급식기라서 화면으로 꼬미의 모습을 살펴보는 재미도 쏠쏠!

외출했을땐 반려견이 안전하게 잘 있는지 확인할 수 있으니깐 그런 면에서도 좋아보였다.

그릇이 분리되니 관리와 위생적인 면에서도 좋아보이고, 꼬미와 나의 삶의 질이 동시에 올라간 느낌이다.

처음 사용해보기 시작했을때부터 쭉 멈춤없이 쓰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 사용할꼬.. 이제 없으면 안될 것 같다. 크크..

한번 써보면 못 빠져나올 듯.. 제품은 견고하고 디자인까지 깔끔하니 넘 예쁘다. 꼬미 공간과도 잘 어울린다.

주변에도 적극 강추하고 싶었던 제품! 만족하면서 쓰고 있고, 넘 마음에 든다.

디자인만 예쁜것이 아닌 기능이 아주 좋다. 훌륭해!❤️

https://links.bemypet.kr/petwiz_b

이 글은 비마이펫을 통해 해당 브랜드의 제품을 받고 작성한 체험단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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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미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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