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반려동물등록 리리 외장칩 & 산책가방
안녕하세요? 여러분~ 반가워요.
복돌이 슈나우저 루이 왕자의 개엄마, 엄마의 요리시간입니다.
파란 가을 하늘에 하얗고 예쁜 뭉게 구름이 너무나 멋진 가을이 왔어요.
가을하면 또 산책의 계절이잖아요.
그래서 루이와 함께 산책을 다녀왔답니다.
이렇게 좋은 햇살과 가을 바람 살랑살랑 불때는 꽃단장하고 예쁜 산책가방 매고 소풍을 가야지요.
그리고 놀러 나갈때는 꼭 강아지 반려동물등록을 마친 리리 외장칩을 필수로 착용하고 나가야 해요.
병원에서 준 일반적이고 다 똑같은 반려동물등록 외장칩 말고 개성있고 예쁜 외장칩을 원하신다면 바로 리리 외장칩을 추천해 드려요.
리리 외장칩
비마이펫 × 말러 산책가방
강아지랑 함께 다닌다면 강아지 산책가방은 정말 필수중에 필수죠.
하지만 그렇다고 아무거나 막 못생긴 가방을 들고 다닐 수는 없지요.
패셔너블한 강아지 옆에 패셔너블한 개엄마는 비마이펫 × 말러 산책가방이 어울려요.
강아지 반려동물등록 리리 외장칩과 말러 산책가방을 함께 비마이펫에서 주문하니 이렇게 배송되었어요.
우선 리리 외장칩(무선식별장치)을 소개해 드리자면 구성품은 외장칩, 바코드, 투명스티커예요.
일단 디자인이 너무나 귀엽죠?
비마이펫만의 귀여운 디자인이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으니 마음에 드는 캐릭터로 선택할 수 있어요.
가볍지만 튼튼한 고리를 하네스나 목걸이에 걸어 사용해 보세요.
지금 3cm, 약 4g의 초경량 제품으로 체구가 작은 아이들도 부담없이 착용할 수 있어요.
외장칩은 REID 표준 리더기로 스캔이 가능하고
뒷면에 등록 번호가 유성 잉크 프린팅 되어 배송되지만
이름과 연락처는 직접 적어 주셔야 해요.
그 위에 투명스티커를 붙이면 지워질 걱정이 없답니다.
강아지 반려동물등록을 장려하기 위해 현재 비마이펫 리리 외장칩을 9,900원(동물등록 수수료 포함), 무료배송에 구매할 수 있어요. 그리고 기타 제품은 14,900원 부터 시작되는 합리적인 가격(동물등록 수수료 포함)으로 진행중이니 비마이펫에 방문해 보시기 바래요.
바쁘고 귀찮은데 구청에 가지 않고도 쉽고 빠르게 온라인에서 반려동물등록이 가능한 비마이펫에서 오전 10시 이전 주문시 당일 등록 및 택배 당일 출고가 되니 편리한 비마이펫으로 어서 신청하세요
강아지 반려동물등록 리리 외장칩과는 별도로 반려동물등록증도 판매중이니 예쁜 강아지 사진을 넣은 반려동물등록증도 신청해보세요. 외출시나 애견카페에 갔을때 반려인으로서 당당하게 제시할 수 있으니 지참 필수입니다.
요즘은 친환경 시대가 아니라 필환경 시대라는 말 들어 보셨나요?
이번에는 환경과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지구인들을 위한 가방, 비마이펫 × 말러 강아지 산책가방을 소개할께요.
친환경소재와 뛰어난 수납력, 예쁜 디자인의 말러 강아지 산책가방인데 참 이쁘죠?
말러 산책가방은 가방 내부와 파우치 2종이 타이벡 소재로 만들어 졌는데 가볍고 질겨서 잘 찢어지지 않고 세탁이 가능해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요.
단, 타이벡은 열에 약하므로 온수 또는 건조기 열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해요. 차가운 물에 세탁 후 그늘에 말려서 사용해 주세요.
산책가방 내부는 11.5인치 아이패드가 들어갈 정도로 넉넉해서 다양한 산책 물품을 편리하게 수납할 수 있어요.
수납할 수 있는 큼직한 주머니가 앞 위로 있어 자주 사용하는 물건들은 앞 뒷면의 주머니에 보관하면 빠르게 물건을 찾을 수 있어서 좋아요.
파우치 하나에는 간식을 가득 넣고 또 하나에는 배변봉투를 챙겨 넣었어요.
저는 원래 배변봉투를 하나씩 떼어서 이렇게 접어 넣고 다니는데 …
이 작은 구멍을 발견했어요.
처음엔 그냥 멋스럽게 만들어 놓은 디자인인줄로만 알았지요.
그런데 바로 이렇게 배변봉투를 넣어두면 산책시에 빠르고 편리하게 쏙 빼서 사용할 수 있겠더라구요. 정말 너무 기발한 아이디어인것 같아요.
산책가방 속에 루이의 산책 물품을 다 넣고 나서도 가방속에 공간이 넉넉해요.
그렇다면 루이의 산책가방 속에는 과연 무엇이 들어 있을까 한번 보시죠.
미니 돗자리, 휴지, 물티슈, 간식, 물, 손수건, 배변봉투, 반려동물 등록증까지 산책시에 필요한건 다 들어 있어요. 그리고 하나 빠진게 있는게 제가 마실 생수까지 넣어도 수납공간이 넉넉히 남아 있어서 김밥 도시락도 하나 추가 해도 되겠더라구요.
중요한 물품 하나라도 분실 되면 안되니까 복조리 모양으로 한번 더 모아주고 모양도 변신하고 진짜 재주많은 산책가방이네요.
보호자의 필수품인 반려동물등록증은 한 칸에 넣고 또 한 칸에는 휴대폰을 넣고 비마이펫 말러 산책가방이 얼마나 편리한지 산책하러 출동해봤어요.
뜨거운 햇살에 눈부실까 우리 강아지 멋진 캡 모자 씌워서 나갔어요. 루이도 즐거운지 발걸음이 신났네요.
산책할때 반려인의 양 손은 자유로와야 하므로 산책가방을 크로스로 매고 산책했는데 착용감도 좋고 아주 편리했어요.
산책가방의 편리성을 보여 드리기 위해 부득이 루이의 응아 장면을 찍게 되었네요. ㅋㅋ 죄송합니다.
시원하게 누고는 언제 그랬냐는듯 능청스레 서 있는 루이를 배경으로 배변봉투를 쏙 빼서 처리를 했더니 엄청 편하네요. 롤 그대로 넣어 두고 쏙 빼고 잘라서 사용하면 진짜 편할 것 같아요.
산책하다 잠시 쉴때는 벤치에 돗자리를 깔고 저와 함께 앉아서 물도 마시고 간식도 먹는데 이 시간이 정말 소중하고 행복하답니다.
가로 32cm × 세로 26cm 크기의 비마이펫 말러 강아지 산책가방은 그린과 블루 두 가지 컬러가 있어요. 그러고보니 루이는 모두 블루로 깔맞춤했네요.
예쁜 가을 들꽃이 다 지기 전에 어서 비마이펫에서 강아지 반려동물등록 신청하시고 사랑하는 반려견과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길 바래요.
이 글은 비마이펫을 통해 해당 제품을 받고 작성한 체험단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