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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넥카라 비마이펫 중성화 수술 후 관리를 위한 필수품!

강아지 넥카라

8살 김빙쥬가 강아지 중성화했을 시절에

사용했던 넥카라의 흔한 모습은

분명 안 예쁜 투명 플라스틱이었어요.

하지만 요즘은 강아지 고양이는 물론이고

귀여운 햄스터 친구들도 넥카라를 필요로

하는 시대가 왔으니 디자인이 얼마나 다양하게요!

강아지 중성화 수술 후 관리에 무조건

미리 준비해두어야 할 필수품으로

비마이펫 도넛 넥카라를 보여드리려고 해요.

비마이펫 도넛 넥카라

빙수는 지금 비마이펫 크루 활동을 하고 있어요.

귀여움을 담당하는 여러 친구들이 직접 써보고 작성하는 후기인 만큼 솔직하게

전해드리기 위해서 빙수가 꼼꼼하게 살펴봤어요.

빙수는 중성화 수술을 일찍 했는데요.

그때를 다시 떠올려 생각해 봐도

강아지 중성화 수술 후 관리를 위해 보호자가 미리 준비해두면 좋은 것들이 있더라고요.

편히 휴식할 수 있는 공간,

기력 회복에 좋은

보양식은 물론이고 상처를 핥지 못하게

보호해 주는 강아지 넥카라는 필수였어요.

① 디자인이 예뻐요

기능적으로도 좋은데 디자인까지 예쁘면

우리의 지갑을 열게 하는 요즘이잖아요?

안 그래도 주변에 도넛 넥카라 하고 사진 찍은

귀요미들을 많이 봐서 써보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빙수는 이미 강아지 중성화

수술을 한 지 몇 년이 지나서 필요 있을까 고민했지만 꼭 수술이 아니더라도

하나 씩은 갖고 있는 게 좋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이왕 소장 할 거 예쁘고 귀여운 걸로 ㅎㅎ

② 미리 준비해두면 좋아요

강아지가 발사탕을 할 때,

피부에 문제가 있어 핥지 못하게 할 때 등등

불시에 찾아오는 상황에 미리 대비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비마이펫 도넛 넥카라는 귀여운 데다

강아지들이 착용해도 편안해서 마음에 들었어요.

최근에 빙수가 허벅지 피부가 가려웠는지

핥아서 그 부위만 털이 빠졌더라고요.

발견 즉시 가지고 있던 연고를 발라 주었는데

핥지 못하게 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죠.

③ 유아 용품처럼 안전하게 만들어요

우리 강아지 피부도 아기처럼

소중하게 보호해 주어야 되는데

플라스틱 넥카라는 자극이 될 수 있지만

비마이펫 넥카라는 패브릭 소재여서

피부에 닿아도 부드러워 좋아요.

강아지 고양이 모두 사용 가능하고

앞뒷면 모두 부드러운 원단으로 만들었고

차갑지가 않아서 마음에 들어요.

④ 사이즈 조절이 가능해요

반려동물의 목둘레는 제각각 다르지요.

빙수는 30cm인데 머리를 쏙 넣고 불편하지 않으면서 빠지지 않을 정도로

고무줄을 당겨 고정시킬 수 있어 좋았어요.

넥카라 하기 싫다고 표현해도 어쩔 수 없이 건강을 위해서 안쓰러운 마음 꾹 참고

해줘야 되는 거잖아요.

싫어해도 어쨌든 머리 쏙 넣고 빠지지 않게

사이즈 조절이 가능하니 편했어요!

⑤ 가벼워서 부담스럽지 않아요

S 사이즈는 80g

M 사이즈는 100g

L 사이즈는 160g으로

강아지 체격마다 부담되지 않을 정도로

가볍고 편안하게 만들었어요.

최대한 넥카라 착용의 목적이

아픈 곳을 핥지 못하게 하는 것 외에는

스트레스를 주지 말자는 가치관! ㅎㅎ

⑥ 간식, 맘마 편하게 먹어요

예전에 썼던 둔탁한 구형은

밥이나 간식 먹을 때는 애가 개문룩 해있어서

꼭 풀어서 먹이곤 했었거든요.

그러다 잠시 한눈판 사이에 상처를 핥아서

덧날까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이제는 워낙 편안함을 강조해서 제작하다 보니

간식 먹는 것도, 밥 먹는 것도 문제없어요!

이렇게 무서워하지 않고

편안하게 착용한 상태로

좋아하는 간식을 주니까 넥카라 씌우는

것에 대해서 거부감을 보이지도 않았고요.

밥 달라고 기다리기도 했어요.

비마이펫 밥그릇과 넥카라 셋뚜셋뚜

원단에 발수코팅이 되어 있어서

방수는 물론이고 오염에도 강해서 좋아요.

밥 먹다 튀어도 걱정 노노 ㅎㅎ

⑦ 하단이 트여 있어 집사도 편해요

순동 순둥이는 문제가 없는데

얼굴 가까이에 손대는 것을 무서워하거나

몸에 무언가가 닿는 것을 싫어하는 친구들은 넥카라 씌우는 것도 일이라고 생각해요!

빙수야 뭐 케이프랑 옷을 워낙 좋아해서

이것도 목걸이 착용하는 것 마냥

좋아해서 뛰어왔지만?

케이프 둘러주듯 탈착할 수 있게끔

하단을 분리 가능하게 만들고 벨크로가 있어

씌웠다 뺐다 하기에 정말 편했답니다.

⑧ 이 안락함은 뭐지 놀라워!

잠을 잘 때는 빼줘야 되나 불편하지는

않을까 걱정 붙들어 매도 좋을 도넛 넥카라예요.

어차피 패브릭 소재니까 그대로 이불에

누운 듯한 편안함에 빙수도 자꾸 졸음이 와요.

곧 다음 달이면 빙수 건강검진도 할 거고

스켈링도 하면서 피부에 생긴 지방종을

제거하러 가려고 하는데 강아지 넥카라

미리미리 준비해뒀으니 걱정 없어요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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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팅은 비마이펫으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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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빙수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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