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펫] 폭발적인 고음으로 가창력을 뽐내는 강아지의 모습이 유쾌한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꾸미야, 오랜만에 화음 한 번 맞춰볼까?”라고 물으며 감미로운 목소리로 노래를 시작한 현진 씨.
그런 현진 씨의 노래를 가만히 듣고 있던 꾸미는 자연스럽게 화음을 맞추며 노래에 참여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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