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SNS에 자전거를 타다가 집사로 간택당한 사연이 전해졌습니다.
해당 게시글에는 “자전거 타다가 간택당했습니다..”라는 내용과 함께 자전거 물통꽂이에 앉아 있는 아기 고양이의 사진이 게시되어습니다.
사연에 따르면 사연의 주인공은 ‘자전거를 타다가 집사로 간택’되었으며 ‘집과 거리가 먼 곳이라 주인님께 양해를 구하고 물통꽂이에 모시고 집으로 가는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당장 자전거 하나 장만해야겠다”, “내일부터 자전거 타고 출퇴근해야겠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출처-페이스북 시간도둑
https://www.facebook.com/fundolph/posts/1186490698287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