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Tulips from Amsterdam,출처=alicevankempen>
하루 하루가 꽃같은 나날이라면 얼마나 좋을까요? 꽃을 보면 기분이 좋아지고 괜시리 설레고, 매일 매일 꽃에 둘러쌓여 사는 산다면 상상만으로도 멋질 것 같아요!
네덜란드에 사는 핏 불 테리어인 클레어는 꽃이 피어있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달려가는 특별한 개라고 하는데요, 세계의 꽃시장이라고도 불리는 네덜란드에 살고 있어서일까요?
클레어는 튤립, 블루벨, 양귀비 등 꽃이 피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그녀만의 사랑스런 표정과 포즈로 사진찍기를 좋아한다고 하네요.
꽃 속에 둘러쌓여 꽃같은 견생을 사는 클레어의 화보같은 일상을 소개합니다.
<사진=You, me and the sea, 출처=alicevankempen>
<사진 =Morning dip,출처=alicevankempen>
<사진 =Earth laughs in flowers,출처=alicevankempen>
<사진 =Tulips from Amsterdam,출처=alicevankempen>
<사진 =White on white,출처=alicevankempen>
<사진 =Wildflower, 출처=alicevankempen>
<사진 =Run baby run, 출처=alicevankempen>
<사진=Feeling blue, 출처=alicevankempen>
<사진=Purple rain, 출처=alicevankempen>
<사진=Tiptoe through the tulips with me, 출처=alicevankempen>
출처:보어드판다
https://www.boredpanda.com/live-wild-flower-chi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