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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고흐의 ‘명화’를 몸에 담은 아름다운 거미

최근 호주에서 7종의 신종 거미가 발견되었습니다. 그런데 그중 하나가 밤 하늘의 별을 담은 것처럼 아름답습니다.

마치 반 고흐의 명화 ‘별이 빛나는 밤’을 담은 것처럼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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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깡충거미과에 속하는 공작거미(학명: Maratus constellatus)입니다. 7마리의 신종 거미의 학명을 지은 조셉 슈베르트 씨는 그중 공작 거미의 이름이 가장 마음에 든다고 밝혔습니다.

“이 신비로운 녀석을 보는 순간 바로 반 고흐의 별이 빛 나는 밤이 떠올랐어요. 그래서 공작거미의 학명(Maratus)에 라틴어로 별을 뜻하는 콘스타투스(constellatus)라는 이름을 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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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은 학명은 발견한 사람의 이름을 붙이지만 녀석만큼은 고흐의 명화 이름이 바로 떠오르도록 특별한 이름을 지어준 것이죠.

조셉 슈베르트 씨는 칼버리 국립공원에서 신종 공작거미를 발견했으며, 대부분의 공작거미가 대개 쌀알 크기만 한 것을 생각해보면 자연에서 신종 공작거미를 찾는 것은 굉장히 어려운 작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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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는 이번에 발견한 7종을 포함해 지금까지 수십 종의 공작거미 종을 발견해왔으며, 앞으로 더 많은 신종 공작거미를 찾아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아직 발견되지 않은 공작거미 종이 많다고 생각해요. 또 어떤 녀석을 만나게 될지 기대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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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꼬리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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