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음
안녕하세요.
뱅갈고양이 ‘잇다’ 집사 온음입니다 🙂
오늘은, 비마이펫에서 고양이 식기매트로도 가능한 귀여운 규조토 발매트를 주문했어요!
택배는 언제나 즐겁지요! 택배봉투를 뜯으니 벌써부터 ‘잇다’는 자기꺼라며 찜꽁하네요 ><
크기는 60x40cm로 일반 발매트 사이즈랑 비슷하면서도 규조토라서 두께감이 있더라고요!
뒷면
미끄럽지 않도록 맨 바닥면은 미끄럼방지 매트 층부터 중간은 규조토, 맨 윗부분은 부드러운 섬유층으로 두께감이 있으면서도 바닥과 밀착이 잘 되더라고요 🙂
‘잇다’도 마음에 들었는지 바닥에는 잘 붙어있는지 확인하더라고요 ><
고양이 식기매트
발매트 크기가 적당하니 고양이 식기를 놓아도 잘 어울리더라고요 🙂
‘잇다’가 평소에 밥 그릇에서 사료를 한알씩 꺼내서 먹다보니 식기 주변이 더러워 질때가 있는데,
매트가 있어서 주변정리가 같이 되면서도 한 세트같은 잘 어울리는 느낌이라 어디에 두어도 공간과 잘 어울리더라고요 🙂
싱크대 or 화장실
싱크대나 화장실 앞에 놓아도 잘 어울리는 귀여운 발매트예요!!
미끄럼방지로 밀착력이 좋아서 바닥에 딱 붙어 있고, 비누칠로 간편하게 세척까지 가능 🙂
오늘은, 비마이펫 규조토 발매트를 주문했어요!
귀여운 발매트로 강아지나 고양이 식기매트로도 가능하고 어느 공간에도 잘 어울리는 규조토 발매트!
부드러운 소재로 부드러운 느낌과 함께 세척까지 가능해서 간편하면서도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겠더라고요 🙂
‘잇다’와 함께 잘 사용하렵니다 ><
< 본 제품은 비마이펫 체험단을 통해 제품을 무상으로 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