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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등록은 비마이펫에서 쉽게 강아지외장칩 인식표도 신청

반려동물등록은 비마이펫에서 쉽게 강아지외장칩 인식표도 신청

강아지인 딱지에게 중요한 건 뭘까 생각을 해 보았어요.

새해를 맞이해 무언가 해 주고 싶었거든요.

매일매일 산책을 나가는데 혹시 모를 일을 대비해 반려동물등록을 하고 강아지 인식표를 챙기는 건 견주의 의무이자 책임이라 가장 중요한 일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우리와 떨어지지 않고 평생 함께 할 수 있게 강아지 외장칩을 하나 더 장만해 주었어요.

우리 딱지가 어릴 때 강아지 등록을 하고 강아지 외장칩을 꼭 챙기고 있었지만

소모품이기도 하고 하네스마다 따로 하나씩 달아 놓아야 잊어버리지 않고 챙길 수 있어서 여분이 꼭 필요해요.

이번에 비마이펫에서 외장칩 뿐 아니라 동물등록증과 산책가방까지 세트로 함께 주문했답니다.

우리 딱지의 새해 선물이랍니다. ​

반려동물등록이란?

2개월령 이상 강아지는 국가에 강아지를 필수로 등록을 해야죠.

우리가 주민등록을 하는 것과 같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등록을 하지 않으면 과태료가 부과되고 국가에서 제공하는 광견병 예방접종이나

반려견 놀이터 출입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없어요.

강아지 인식표는 외장형과 내장형 두 가지가 있는데요.

내장형은 지정된 동물병원에 방문해 강아지의 몸속에 마이크로칩을 피부에 넣어야 하는데

저는 겁이 많아서 조금 꺼려지더라고요.

외장형은 구청에 가지 않고도 간편하게 비마이펫에서 온라인 등록이 가능하답니다.

강아지 등록을 했더라도

강아지 인식표 착용은 필수인 거 아시죠?

외장칩은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할당받은 국가등록번호가 부여되어 있고 RFID 무선칩이 들어 있어요.

뒷면에 보호자 성명, 번호를 네임펜으로 기재하면 인식표로도 활용이 가능하니

별도로 구매하지 않아도 되죠.

외장칩과 동물등록증, 산책가방을 세트로 주문해 받았죠.

저는 기존에 딱지가 등록이 되어 있거든요.

4101로 시작하는 동물등록번호를 가지고 있는 경우 동물등록번호를 이용해 외장칩만 재구매 할 수 있답니다.

예쁜 그림엽서와 스티커도 같이 보내 주셔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겠어요. ​

아직 강아지 등록을 하지 않았다면 비마이펫에서 등록 후

강아지 외장칩만 주문도 가능하답니다.

동물등록을 장려하기 위해 진행되는 특가로 등록비와 외장칩 포함

9,900원 배송비 없이 받을 수 있고 평일 오전 10시 결제 시 당일 등록번호가 발급되고

당일 발송되니 빠르면 다음날 받을 수 있답니다.

플라스틱 소재

크기 – 가로 세로 약 3cm

무게 – 약 4g

\9,900원

디자인은 선택이 가능한데 금액이 조금씩 다르고요.

무게가 가벼워서 강아지들 하네스나 목걸이에 걸어서 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고리도 튼튼하고 작동하기 편하게 만들어져 있어요.

저는 기존에 등록이 되어 있고 외장칩만 재구매라

등록번호가 프린팅되어 있지 않은데요.

처음 발급받는 경우라면 등록번호도 각인되어 있답니다. ​

저는 하네스 고리에 항상 걸어두고 사용하기 때문에

평소 따로 챙기지 않아도 되고

강아지 인식표를 하고 나가지 않는 일이 없어요.

반려동물등록 후 신분증 있는 강아지 되기!

\7.900원

우리 딱지의 귀여운 사진을 담아 만들 수 있는 동물등록증도 발급받을 수 있어요.

앞면에는 리리 캐릭터가 그려져 있고 뒷면에는 우리 딱지 사진과 함께

정보가 기재되어 있어요.

너무 귀엽죠?

저는 제 지갑에 항상 넣어두고 다니고 있어요.

가끔 외부에 있을 때 우리 딱지의 등록번호를 알아야 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당황하지 않고 딱지 신분증을 보곤 하죠~​

강아지 인식칩은 필수로 해야 하는 의무라 미루지 말고 하셔야죠.

이렇게 귀여움까지 더한

우리 딱지의 신분을 증명할 수 있는 신분증과 강아지 외장칩까지 철저하게 준비하고 나니

마음이 놓이죠.

​​

여기에 하나 더 친환경 소재로 만든 강아지 산책가방까지~

크기 34*26cm

타이벡 파우치 2개 포함(15*15cm)

\42,400

내부 공간이 넓어 많은 물건을 담을 수 있는 데다 앞뒤 수납공간이 4개나 있어 활용도가 높아요.

끈은 원하는 대로 길이를 조절할 수 있어서 크로스, 숄더, 토트 어떤 형태로든 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

가방 내부도 환경 호르몬이 검출되지 않는 무독성 친환경 소재인 타이벡으로 만들어져 있어 가볍기도 하고 내구성이 좋고 방수가 되니 좋은데요.

따로 이렇게 파우치 두 개를 따로 만들어 넣어 주셨더라고요.

이 파우치가 활용도가 좋아서 항상 주머니에 넣고 다니게 돼요.

겨울엔 날씨가 추우니 산책 나갈 때 손이 시려서 무엇이든 손에 들고 다니기 싫죠.

그래서 산책가방에 필요한 것 다 넣고 앞쪽에 강아지 배변봉투를 넣을 수 있는 공간이 있으니 손이 자유로워요.

강아지 배변 시 배변봉투에 담겨 있다 해도 냄새가 나기도 하고 들고 다니기가 불편하죠.

그렇다고 주머니에 넣기는 좀 찜찜하고요.

방수가 되는 타이벡 파우치가 있어서 쏙 넣어서 가방이나 주머니에 넣으면

들고 다니지 않아도 되니 아주 편리하죠.

요즘 산책 나갈 때마다 항상 들고 다니고 있어요.​

강아지 인식칩은 선택이 아닌 필수!!!

우리 강아지들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자발적인 참여가 필요할 것 같아요.

방문할 필요 없이 온라인 반려동물등록으로 편하게 집까지 배송받을 수 있으니

귀여운 강아지 외장칩 발급은 비마이펫에서 주문해 보세요.

​​​이 글은 비마이펫을 통해 제공받고 작성한 체험단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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