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 권위 도그쇼 중 하나인 미국 ‘2022 WKC(Westminster Kennel Club, ‘웨스트민스터켄넬클럽) 도그쇼’에서 그동안 네슬레퓨리나 ‘프로플랜’을 먹어왔던 강아지들이 7개 전 부문을 석권한 것으로 알려졌다.
1일 네슬레퓨리나에 따르면 WKC는 모든 견종이 참가 가능한 세계 3대 도그쇼. 뉴욕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이틀간 총 200종, 3천500여마리가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특히 이번 대회의 전체 1등인 ‘Best In Show’에 선정된 ‘트럼펫'(Trumpet)은 ‘프로플랜 퍼포먼스 30/20 닭고기 제품’을 급여 받아온 것으로 나타났다.
그 외에도 7개 부문의 우승견들은 모두 프로플랜 제품 수혜자들.
허딩 그룹의 ‘리버(River)’, 스포츠 그룹의 ‘벨레(Belle)’, 워킹 그룹의 ‘스트라이커(Striker)’, 테리어 그룹의 ‘엠엠(MM)’은 모두 ‘프로플랜 퍼포먼스 30/20’을 급여 받았다.
또 비스포츠 그룹의 ‘윈스턴'(Winston)은 ‘프로플랜 민감한 장건강 양고기&오트밀을, 토이 그룹의 ‘할리우드(Hollywood)’는 ‘토이브리드 성견용’ 제품을 먹어왔다.
네슬레 퓨리나 관계자는 “지난 16년간 15 마리의 대상 수상견들이 프로플랜을 급여 받은 것은 프로플랜의 뛰어난 효능과 가치를 입증한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