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사막화 방지매트
by 비마이펫
비마이펫 사막화 방지매트
집사님들 사막화 방지매트 사용 중이신가요? 사실 고양이를 키우다 보면 내가 사막 한복판에 있는 건지, 모래사장에 와 있는 건지 고민이 될 정도로 온 집안에 모래가 널려 있어요 ㅋㅋ 집사의 숙명이려니 하고 삽니다.그래도 최대한 사막화를 방지하기 위해 화장실 주변으로 매트를 깔아주게 되죠. 오늘은 비마이펫에서 나온 귀엽지만 대형 사이즈인 사막화 방지 매트를 소개해 드릴게요.
비마이펫의 사막화 방지매트 특징
- 특대형 사이즈 (90x60cm)에요
- 2겹으로 모래를 잡아주기 때문에 관리가 쉬워요
- 친환경 EVA 소재로 만들었어요
벌집 구멍에 모래가 송송
래피는 평소에 화장실에 수시로 들락거리며 노는데 놀다 보면 흥분을 하고 우다다를 시작하게 됩니다. 당연히 모래가 아주 난리가 나죠. 래피가 밖으로 뛰어나올 때 함께 날리는 모래들이 짤에서도 잘 보이실 거예요 ㅋㅋ 매트를 깔아두면 더 멀리 흩어지는 것을 방지하고 구멍 안에 잘 모이게 됩니다. 구멍도 적당히 커서 벤토나이트는 물론 두부 모래도 잘 통과가 된다고 해요.
주머니로 되어 있어서 청소가 용이해요
안에 모이는 모래는 주머니 형태의 매트 덕분에 청소하기가 매우 편리합니다
이렇게 매트를 들어 올리면 안에 쌓여 있는 모래가 보이시죠?
매트를 그대로 들고 모래를 깔끔하게 다시 화장실에 부어 버리실 수 있어요.
또는 청소기로 밀어버리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튼튼한 친환경 EVA 소재
EVA 소재는 신생아 제품을 만들 때 사용되는 친환경 소재로 안심할 수 있는 재질입니다.
특히 저희 아이들이 매트를 깔아 놓으면 스크래쳐인줄 알고 스크래칭을 하기도 하고 또 가끔 이빨로 뜯기도 하는데, 이때 약하고 쉽게 뜯기게 되면 자칫 삼킬 수도 있어요. 실제로 저희 쏘피가 어릴 때 매트 뜯어먹고 개복 수술을 한 적이 있기 때문에 저는 매트를 놓을 때 얼마나 튼튼한지 꼭 확인을 하는 편이에요. 비마이펫 사막화 방지 매트는 아이들이 발톱으로 뜯고 이빨로 뜯어도 뜯어지지 않는 튼튼한 제품이라 안심하고 사용하고 있어요.
비마이펫 사막화 방지매트
집사님들 중에 아마 바마이펫 구독자이신 분들 굉장히 많으실 것 같아요. 저도 비마이펫 삼색이 왕팬인데 매트에 귀여운 삼색이가 인쇄되어 있어서 너무 좋아요 ㅋㅋ혹시 모래 매트 알아보고 계셨다면 귀엽고 실용적인 비마이펫 사막화 방지매트 추천드려요.아래 링크로 가시면 더 자세한 정보와 구매까지도 가능하니 참고해 주세요 🙂
이 글은 비마이펫을 통해 해당 브랜드의 제품을 제공받고 작성한 체험단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