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의사 기역(ㄱ)
아이들의 목숨을 담보로 협박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ㅠㅠ
6 Comments
댓글을 남겨주세요답글 남기기
비밀번호를 분실하셨나요?
비밀번호 재설정을 위하여 사용자 정보를 입력해주세요
Your password reset link appears to be invalid or expired.
로그인
Privacy Policy
To use social login you have to agree with the storage and handling of your data by this website. %privacy_policy%
Accept모음집에 추가
No Collections
Here you'll find all collections you've created before.
그렇게 자꾸 강아지 목숨을 담보로 협박하는 사람이 없었으면 좋겠어요ㅠㅠ
ㅠㅠ
마음이 아파서 못보겠어요………ㅠㅠ에휴…그런사람들은 동물 안키웠으면…..
생명을 두고 협박이라니…수의사님 마음이 얼마나 불편하셨을지ㅠㅠ
언젠가는 내 곁을 떠나갈 날이 오겠지만..단 하루라도, 1시간이라도 옆에 있어주길 바랄뿐인데…저런 견주가 있다니..이해 불가네요;
아..ㅜㅜ 설마 저런 사람들이 있을까 했었는데 진짜 이상한 사람들도 많네요..수의사라고 다 어떻게 해야한다고 하는건 아무것도 없는데…ㅜㅜ 너무 힘드실거 같아요ㅜㅜ
진짜 나쁜 사람이네요!
수의사가 죽이는거라니.
자기가 죽이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