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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구나무? 이족보행? 미스테리한 사슴 논란

 

미국 인디애나주 헌팅턴에 사는 제니 씨는 창밖을 바라보던 중 자신의 두 눈을 의심하게 되는 장면을 목격했습니다.

“왓더 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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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겨울, 제니 씨의 집 앞마당에는 야생 사슴이 먹이를 찾아 자주 내려오곤 하는데, 그날도 사슴 한 마리가 그녀의 마당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그녀가 놀란 이유는 사슴의 머리만 허공에 둥둥 떠다니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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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재빨리 손에 쥐고 있던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촬영했고, 이를 페이스북에 올리며 허공에 떠다니는 사슴 머리의 정체에 관해 물었습니다.

“이거 뭘까. 모르겠다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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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사진을 올린 지 얼마 안 돼, 제니 씨의 스마트폰 진동이 쉬지 않고 끊임없이 울리기 시작했습니다. 

“왔?”

그녀가 올린 페이스북 사진에 엄청난 개수의 댓글이 달린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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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사슴의 머리가 어떻게 떠다니고 있는지 추측하며 의견을 활발하게 주고받았고, 그럴 때마다 제니 씨의 스마트폰엔 불이 났습니다.

네티즌들은 ‘물구나무 연습 중’ ‘두 발로 진화한 사슴인가’ ‘포토샵이네’ 등의 의견을 보였으나, 제니 씨는 자신은 나이 많은 할머니일 뿐이며 포토샵을 다루는 방법조차 모른다고 답했습니다.

여러분이 생각하기에는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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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소한 대두?

글 제임수

사진 The Dodo

페이스북/Jenny Mcmill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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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꼬리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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