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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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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IP:프롤로그의 사모가 시망했을때, 원래는 조금 달랐다. 육체에서 영혼이 빠져나가는 연출이었으며, 자막이 “주인과 함께한 17년의 여정이 끝난것을 느꼈다” 였다.

  2. 아…. 무지개 다리 보니… 우리 예삐하고 두부가 너무 생각나서…순간 눈물을 흘렸네요..저 원래 잘 안우는데…. 잘지내고 있지?? 예삐야 두부야…무지개별 거기서는 아프지말고 여기보다 더 행복하게 잘살아야해 알았지??
    나중에 나도 훗날에 다시 너네들 볼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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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마이펫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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