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숄더캣 탈피 운동, 고양이만 되란 법 있나요?

 

숄더 캣. 즉, 어깨 위에 올린 고양이는 집사들이 자신의 고양이와 기념사진을 찍을 때 흔히 취하는 포즈를 의미합니다. 그리고 숄더 캣은 집사들만이 가능한 포즈라는 인식으로 자리 잡았는데요.

그런데 누군가 레딧에 강한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꼭 고양이어야 하냐고 말이죠.

01. 어깨 위에 라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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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잘 나왔다. 라쿤은 안 되나요.’

아빠 어깨에 누워 잠든 아기 라쿤입니다. 어쩜 코가 저렇게 새까말 수 있을까요? 마치 블랙홀 같네요!

02. 어깨 위에 라따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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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반려쥐도 숄더 캣에 포함될 수 있을까요.’

물론입니다! 사랑하는 동물을 어깨에 올리는 게 왜 고양이만 가능하겠어요?

03. 어깨 위에 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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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없지만요.’

고양이를 한 번도 키워본 적은 없지만 꼭 한번 취해보고 싶었던 포즈였습니다. 어때요. 토끼도 잘 어울리죠? 토끼가 콧구멍으로 브이 자를 그리고 있어요!

04. 어깨 위에 스네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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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참가합니다.’

음. 숨만 쉴 수 있다면야.

05. 어깨 위에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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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동참합니다. 녀석은 항상 제가 오면 어깨 위에 머리를 얹고 저를 껴안거든요.’

뭐, 네 다리가 어깨 위에 있어야 한다, 이런 법칙은 없으니까요!

06. 머리 위에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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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합니다. 저는 머리 위에 얹고 싶었거든요.’

슬슬 까부는 사람들이 나오기 시작하죠?

07. 어깨 위에 댕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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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아라. 핏불 바주카포다.’

그래요. 고양이가 나오면 댕댕이를 빼먹을 수 없죠!

08. 책상 위에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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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언젠가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성질이 워낙 더러워서.’

고양이를 키우지만 숄더 캣 포즈는 단 한 번 못해봤다는 집사. 응원합니다. 

09. 어깨 위에 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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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참가합니다.’

잘 어울리는 한 쌍이네요. 두 분 오래오래 행복하시길.

내가 뭘 본거지

글 제임수

사진 Bored Pan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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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꼬리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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