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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걸 확 그냥’ 얼굴만 봐도 들리는 마음의 소리

 

아마 여러분들은 과자를 입안에서 녹여 먹는 분들을 본 적이 있을 겁니다. 과자 먹는 소리가 다른 사람에게 들릴까 봐 조심스럽게 먹는 것인데요. 

꼬리스토리는 집에서 과자를 녹여 먹습니다. 과자 씹는 소리만 들리면 여동생이 세상 서운한 표정으로 쳐다보기 때문이죠. 그리고 녀석의 표정만 봐도 마음에 소리가 메아리쳐 들려옵니다.

01. 언제부터 먹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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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남았어? 혼자 다 먹었어? 미쳤어?

02. 생각 좀 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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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멍청한 사냥감을 그냥 보내긴 아깝고. 일어나긴 귀찮고. 

03. 나 지금 혼란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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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안 쓰다듬고 웃고만 있지???????????

04. 그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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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보여.

05. 심심하다 심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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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 심심해 심심해 심심해… 쿠울…

06. 내 자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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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만 올라오면 집사가 한참 쳐다보네. 여기 올라오고 싶나.

07. 집사만 바라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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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해 (씨익-)

08. 왜 저래 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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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는 꼭 내가 소파만 올라오면 소리 지르며 손 흔들더라.

소파에서 내려오란 소리예요(소곤소곤)

글 제임수

사진 Bored Pan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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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꼬리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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