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번 창업박람회에서는 반려동물 관련 인프라 및 자원확충이라는 사업단의 목표에 부합하게 ‘KU 애니멀 헬스 해커톤'(hackathon, 해킹+마라톤)을 진행한다. ‘KU 애니멀 헬스 해커톤’은 건국대 캠퍼스타운 사업단, 건국대 창업지원단, 건국대 소프트웨어중심대학 사업단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최한다.
이에 더해 바이오 분야와 의료 분야 스타트업들이 사업 아이디어를 겨루는 ‘바이오 해커톤’, ‘메디컬 해커톤’도 이 기간 중 함께 열린다.
11월 6일에는 ‘BIOS@KU 온라인 네트워킹’을 생중계한다. 조우재 수의사가 강사로 나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변화하는 반려동물 산업에 대한 이해’라는 제목으로 세미나를 진행한다.
김진기 단장은 “온라인 창업박람회를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반려동물 산업이 나아갈 길을 개척하고 한 해 동안 고생했던 사업단의 창업팀들을 소개할 예정”이라며 “학내 다양한 창업 기관들이 협력해 더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