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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 따위 흔들지 않는 당당한 댕댕이들

 

요즘 해외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Unflatteringdog photoche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반려견의 사진을 올리는 놀이가 유행하고 있습니다.

직역하자면 당신에게 아부를 떨지 않은 당당한 댕댕이라는 뜻입니다!

01. 부동산 중개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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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지금 똥 싸는 중이니까 기다려 주시겠어요? 어잇차. 이제부터 이 땅은 제 땅입니다.

댕댕이도 부동산 투자에 열을 올리고 있어요!

02. 빨래를 말리는 프랑스 말은? 마르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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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뭐래’

아재 개그를 들은 댕댕이의 표정이 썩어가고 있어요. 댕댕이 표정을 보고 상처받기는 처음인걸요.

03. 투자 과열 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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읏차차. 이제부터 이 땅도 제 땅입니다.

04. 미소로 맞이하는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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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면서 말하는 사람이 제일 무서울 때가 있어요. 그건 댕댕이도 마찬가지죠. 그리고 지금 녀석들이 웃으면서 밥을 달라고 하네요.

밥 차려 드릴 테니 그만 웃어 주시겠어요.

05. 그렇다 이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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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반려견과의 첫 만남입니다. 녀석에게 손을 내밀어 자기소개를 해봅니다. 안녕? 난 꼬리스토리라고 해.

그래. 해보자 이거지.

06. 던져! 던져! 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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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아주 가끔씩. 녀석이 입을 벌려 원기옥을 쏘는 것만 같아 두 손으로 방어 자세를 취할 때가 있습니다.

우리 템포 좀 늦춰보면 안 될까.

07. 어, 내 이상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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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스토리의 이상형은 볼살이 둘리처럼 통통한 여성분인데요. 

소파에 걸칠 정도까지인가는 잘 모르겠습니다.

08. 아 맞다! 내 연어 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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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을 끝마치고 집에 가는 길에 갑자기 댕댕이가 깜짝 놀란 표정으로 간식을 샀냐고 묻습니다. 이미 지났는데 내일 사면 안 될까요.

아이참. 알겠으니까 그만 화내요.

니 밥이 내 밥보다 더 비싸네요!

글 제임수

사진 Bored Pan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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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꼬리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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