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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닮은 ‘희귀한 새’를 보셨나요?

 

꼬리스토리가 그동안 너무 고양이 이야기만 들려준 것 같은데요. 그래서 오늘은 그동안 다루지 않았던 동물들을 소개해드리려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런데 마침 해외 커뮤니티 보어드 판다에 ‘고양이를 닮은 희귀한 새들’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01. 짹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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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침한 표정의 새 두 마리가 나무 위로 날아와 자리를 잡았습니다. 

두 앞발로 나뭇가지를 꼭 껴안고 있는 거로 보아 살짝 긴장한 것 같은데요. 가까이 다가가면 금방 날아가 버릴 것 같으니 멀리서 구경해야겠네요!

02. 열매가 잘 익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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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가 잘 익었는지 확인할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은 새가 날아와 열매를 따 먹는 것을 보면 된다고 하는데요. 사과나무 꼭대기에 하얀 새 한 마리가 앉아 사과를 고르는 걸 보니 분명 잘 익은 것 같아요.

읍. 퉤퉤!!! 덜 익었어요.

03. 감기 조심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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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스토리는 아침에 일어나 창문을 열면 새소리가 가득한 곳에서 사는 게 꿈인데요. 창문을 열자마자 눈이 마주친 새 한 마리가 캬악- 소리를 내고 있어요.

어휴. 불쌍한 새가 목소리가 쉬었나 봐요.

04. 새 집이야 새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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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새 집에 하얀 새 한 마리가 날아들었어요. 근데 도통 움직일 생각을 하지 않네요.

새 집이 너무 마음에 드나 봐요. 음. 설마 못 내려오는 건 아니겠죠?

05. 사랑 넘치는 새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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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새 한 쌍이 나란히 앉아 담소를 나누고 있어요.

자유롭게 하늘을 날아다니는 커플이라니. 신나는 데이트가 되길 바라요!

06. 누굴 바보로 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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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을 보고 새라고 하면 누가 믿겠어요? 이건 누가 봐도…

코알라잖아요?

07. 창문이 오들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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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이 덜덜덜덜 떨리길래 내다보았더니 새 한 마리가 열창을 하고 있어요. 저기 새야. 조금만 목소리 좀 낮춰줄래?

어? 왜 노려봐요? 

08. 여유 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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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곳에서 세상을 내려다보면 다르게 보인다고 해요. 세상이 돌아가는 모습을 크게 보고 마음이 좀 더 여유로워진다랄까요?

꼬리스토리도 저 새들처럼 자유롭게 날고 싶군요.

글 제임수

사진 Bored Pan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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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꼬리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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