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코타임즈】
개한테 가장 흔히 발병하는 심장질환들 중의 하나인 신내막증 또는 만성 심장판막증으로 발생하는 울혈성 심부전(congestive heart failure) 치료 보조제로 사용할 츄어블 약품을 미 FDA가 승인했다.
심내막증(endocardiosis) 또는 만성 심장판막증(chronic valvular heart disease)이라고도 부르는 AVVI(atrioventricular valvular insufficiency)는 주로 8살 이상의 소형견종(카발리에 킹 찰스 스파니엘, 닥스훈트, 요크셔 테리어 등)에서 잘 나타난다.
FDA에 따르면 이들은 만성 질환이지만 조기 진단과 알맞은 치료 가 선행될 경우 충분히 잘 관리할 수 있다.
해당 츄어블은 스피로노락톤(spironolactone) 과 베나제프릴 염산염(benazepril hydrochloride )을 함유한다. 피로노락톤은 칼륨(potassium)을 보존하는 이뇨제. 심부전 등으로 인해 차오르는 체액을 배출하기 위해 사용된다.
베나제프릴 염산염은 고혈압을 치료하는데 사용하는 약이다. 혈관을 이완시켜 혈액의 흐름을 돕는다.
이 츄어블 약품을 복용했을 경우,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은 식욕 부진, 구토, 기력 저하, 설사, 신기능 부전, 간 장애, 요실금 등이 있다. 그 외에도 12개월 간의 실험 기간 동안 기침, 운동 불내성, 폐수종, 심부전 등이 관찰되었지만 이는 AVVI의 진행에 의해서 나타난 것으로 간주된다.
한편, 해당 츄어블 제품은 수의사 처방을 통해서만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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