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채가 2주 내내 밤에 우느라 잠을 못자서 지지라는 친구를 불렀답니다..
유채가 처음엔 경계를 했지만 지지가 궁디팡팡을 해주니 금세 친해져서 옆에서 골골대며 있어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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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유채~! 저희집고양이랑 너무너무하는 행동이 똑같아서 공감되네요♥♥ 잘보고가요 작가님 사랑합니당
좋은 친구를 두셨네요 작가님~~ㅎㅎ 역시 고양이 좋아하는 친구가 있다는건 좋은 것 같습니다😍 지금은 잠 잘 주무시죠? 유채가 낯을 심하게 가리지는 않아서 다행이네요ㅎㅎ 유채야 오늘도 정말 귀엽구나! 다음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보자꾸나~~울 겸둥이 유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