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채는 아침마다 집사가 나갈준비를 할 때 마다 옆 상자에 와서 늘 집사를 지켜본답니다.☺️♥️
그러면 집사는 유채의 눈빛을 느끼고 무릎에 앉혀두고 마저 준비를 하게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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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 우리 유채~!~!! 아침에 집사 힘내라고 북돋아주는거니?! 정말 대견하구나 집사님 부럽네요 저도 아침마다 고양이를 쓰다듬어주고싶어요 부럽부럽😽
아이구 우리 겸둥이 유채~~ 잘 때 옆에 있는거는 장난감 인가요?ㅎㅎ 유채가 장난감도 좋아하고 뮤나님도 좋아하나봐요~~^^무릎냥이 있는 삶 너무 부럽습니다. 전생에 무슨일을 하셨길래 이런 복을 받는지.. 오늘도 잘 보고가요~~오늘따라 유채의 노란색 털이 귀엽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