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냥이였을때에 ‘노랑이’라고 불리던 지금의 ‘유채’
노랗고 예쁜모습에 저와 제 지인들이 같이 고민하다 겨울에 피는 아기자기한 꽃 유채라고 지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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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채 잘생겼다
유채=미묘
진짜 유채꽃처럼 상큼하고 귀엽구나 유채… 너의 이름에 딱인거같아 그리고 집사님 좋은친구들을 뒀네요~!~! 참 예쁜이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