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커뮤니티 보어드판다는 ‘미국에 어린이집이 있듯 한국에는 강아지 유치원이 있다‘며 신기한 듯 소개했습니다.
해외 커뮤니티 보어드판다는 ‘미국에 어린이집이 있듯 한국에는 강아지 유치원이 있다’며 신기한 듯 소개했습니다.ㅁ보어드판다는 한국의 바쁜 직장인들이 주로 강아지 유치원을 이용하며 유치원은 생후 12주 이상의 고객(강아지)만 받는다고 언급했습니다.
또한, “한국의 강아지 유치원은 단순히 바쁜 보호자들을 대신해 돌보는 것뿐만 아니라, 강아지를 위한 게임과 운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사회화 향상 훈련도 병행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낮잠을 자는 댕댕이들의 사진과 함께 “에너지를 소비해 지친 강아지들을 위해 휴식시간도 준비되어있다”며 반려동물 유치원의 체계적인 시스템과 프로그램에 대해 놀라워했습니다.
한국의 반려동물 문화를 접한 해외 네티즌들은 “내가 저곳에 취업한다면 온종일 웃으며 일할 수 있을 것 같다” “어떻게 저 많은 강아지들이 동시에 낮잠을 자지. 저것도 한국의 기술인가”라며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강아지를 쓰다듬거나 쳐다보기만 해도 우리 몸에서 행복 호르몬인 도파민과 세로토닌이 뿜뿜 생성된다는 것 알고 계시나요?
천사 같은 댕댕이들 얼굴 보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자료출처
퍼피 스프링
인스타그램 @puppyspring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