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펫] 보호자 단비 씨와 장난감으로 터그놀이 중인 반려견 ‘까비’.
입에 문 장난감을 놓치지 않기 위해 몸을 축 늘어뜨린 채 매트 위를 우아하게(?) 미끄러진다.
장난감을 얻기 위해서라면 이 한 몸 바치겠다는 듯 끝까지 식지 않는 열정을 보여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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