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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날때부터 옆을 지켜주던 고등어 인형

고양이 고등어 인형

새끼길냥이었던 시루를 냥줍하고 시루가 태어난지 하루 뒤에 사온 고등어 인형이에요.

인형을 안고 자거나 가지고 노는 걸 좋아해요.

가끔 질투가 날 정도로 좋아해서 섭섭하지만 우리 시루가 좋아하니 사준 보람이 있더라고요. 시루야. 항상 행복하자 건강하자.

장점: 가지고 놀기 좋고 무는 걸 좋아하는 아이라 말랑말랑 거리는 인형이라서 더 좋음.

단점: 생각보다 잘 터짐.

심하게 터지진 않았지만 솜이 조금씩 빠져서 꼬매야함. (시루 이빨이 센 걸 수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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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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