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람자
비마이펫으로부터 제품만을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세이오앙 고양이벤토나이트모래
세이오앙 고양이벤토나이트모래
이제 고양이가 두마리가 되면서
모래가 훅훅 줄기 시작했다.
그리고 먼지도 장난이 아닌 이 느낌.
한개였을때는 몰랐는데
두개가 되니 확실히 모래먼지가 적은제품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확실히 와 닿는다.
그래서 이런저런 모래들을
바꿔가면서 사용해보는 중이다.
세이오앙 고양이벤토나이트 모래는
잔존하는 미세먼지까지 공정으로 제거했다고하니
한번 어떤지 사용해보려고 한다.
방안에 있는 둘째 화장실은 무게가 너무 무거우면
좀 힘들어서 카사버를 섞어 사용중이고
거실 화장실은 여전히 올 벤토를 사용하고 있다.
모래를 갈아준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벌써 모래가 바닥을 보여서
일단 추가로 좀 채워주려고
세이오앙 고양이벤토나이트모래를 한 포만 꺼내보았다.
한포가 6kg 정도라 한번에 들기도 좋고
추가로 채워주기 딱 괜찮을 것 같다.
세이오앙 고양이벤토나이트 모래는
지퍼락이 되어있어서 중간에
쫌쫌따리 채워주기용으로 사용하기 좋을 것 같다.
포장도 분리수거 어려운 플라스틱 캡이아니라서
아주 맘에 든다. 막 12kg 이런 대용량이 아니면
플라스틱 캡은 사용안했으면 싶다.
뜯으니까 바로 자기건줄알고
냄새부터 맡아보는 녀석.
세이오앙 고양이벤토나이트 모래는
기존 사용하던 모래보다 입자가 좀 더 고운 느낌이 든다.
컬러도 약간 더 붉은 느낌.
모래를 갈자마자 화장실에 오줌을 갈겨주시는
마이 캣.
벽싸냥이라서 늘 뗄 때가 문제인데
아주 깔끔하게 떨어져서 아주 만족이다.
세이오앙 고양이벤토나이트 모래를
시용하고 일주일이 넘게 지났는데
확실히 먼지가 적은지 아이의 눈꼽이 덜해서
너무 만족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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