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펫] 경쾌한 발걸음으로 신나게 산책을 즐기던 수니.
무언가를 발견하고 그대로 발걸음을 멈춰버렸다.
알고 보니 수니가 향하던 곳은 동물병원이었던 것.
목줄을 살짝 당겨보지만 길 한복판에 멈춰선 수니는
한 발자국도 움직일 생각이 없어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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