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후 2주부터 급여 가능한 국내 유일 고양이 유산균 “비오비타”
고양이쉼터 우다다냥냥냥의 프로수발러 냥수발 인사드립니다. 오늘은 사람 아기의 유산균을 만드는 일동제약에서 출시된 고양이 유산균 “비오비타” 체험 후기 포스팅을 준비했어요.
올해 2월경 일동제약은 보유한 프로바이오틱스 기술을 활용해 반려동물 장 건강용 프로바이오틱스 ‘일동펫 비오비타 시리즈’를 출시 했어요. 비오비타 시리즈는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으로 강아지용과 고양이용으로 출시되었어요.
비오비타는 유산균, 소화균, 낙산균 등 총 12종의 유익균을 비롯해 프리바이오틱스 및 포스트바이오틱스, 식이섬유, 효모, 비타민 B1·B2·C, 아연, 초유 분말 등 고양이 강아지의 장 건강과 면역을 고려한 원료가 함유 되어 있어요. 또한 100여 마리의 반려동물 및 소비자를 대상으로한 선호도 조사에서 90% 이상의 만족도 응답을 받은 기호성 좋은 고양이 유산균 이예요.
프로바이오틱스 비오비타 는요?
◎ POINT 1. 휴먼 그레이드 원료 / 휴먼 그레이드 제조시설
◎ POINT 2. 80년 역사, 유산균 명가
◎ POINT 3. 7가지 합성첨가물 무첨가
◎ POINT 4. 국내산 및 유럽산 프리미엄 원료
◎ POINT 5. 생후 2주부터 먹일수 있는 국내 유일 펫 유산균
비오비타 유산균은 가루날림이 없는 과립형태로 고양이 강아지에게 급여하기 좋다.
비오비타 급여전 권장 급여량을 꼼꼼히 확인했다.
5kg 미만은 1일 1회 1스푼
5kg 이상은 1일 2회 1스푼
다만 처음 급여 시 혹시 모르니 권장량의 1/3~1/2로 시작하여 일주일 간 차츰 증량 하면서 고양이에게 적응 시켜주는 게 좋다.
이후에는 권장량을 급여하되, 변의 상태를 보며 급여량을 가감 하는게 좋다.
✨ 구조후 만성 설사로 집사의 마음을 애태웠던 저희 회색이에게 비오비타를 급여해 봤다.
습식에 섞어 주니 마다 하지 않고 먹는다.
수일째 비오비타를 회색이에게 급여 중이다.
맛동산도 이쁜 모양으로 생성 중이고 1일1똥 중이다.
가루 날림이 없어 흘릴일이 없으니 집사인 내가 더 편하다.
생후 2주부터 급여 할 수 있는 국내 유일 펫 유산균
일동제약 프로바이오틱스 비오비타 급여해 보길 추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