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에 한 번씩 하는 고양이 화장실 전체갈이 사용하던 매트는 빨아서 옥상에 잘 말려두고~새로운 고양이 화장실 매트를 꺼냈다.
비마이펫 이라는 브랜드의 사막화방지매트넘 기여엉 ‘-‘~삼색이.. 아니 이색이..? 어?잠만 이샊ㅇ..?아니. 왼쪽은 비니의 색깔 오른쪽은 지니의 색깔마치 비니지니의 화장실이다. 라는 것을 암시하는 듯한 고영희가 있다. 확대해석? 맞다.
사이즈는 900 x 600으로 큰 사이즈이다. 색상은 무채색 인간이 좋아할 법한 그레이색이다. 그레이색이야!!!!!!색상 그뤠잇! 고양이화장실매트는 보통 가로로 긴 매트를 선호하지 않기 때문에세로로 긴 매트를 사용하는 편이다.세로로 긴 형태가 배치하기 쉽기 때문에 :)
귀여운 비마이펫의 라벨도 부착되어 있음. 그레이색에 노란색 라벨이라,,뭔가 귀엽네 ‘-‘
위아래, 봉투 같은 형태로 되어 있어서 모래가 들어가면, 쓰봉에 부어버리면간편하게 청소 끝 :)
비마이펫의 사막화방지매트 뒷면은 움푹 파진 형태고, 만져보면 건조한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 미끄러지지 않을 것 같은 재질이다.
화장실에 비치해 보았다. 우리 집은 화장실 앞에 계단이 꼭 있어야 해서 사용면적이 적은데, 저 계단을 치우고 보면 매트 자체가 아주 널찍한 편이다.
아, 매트를 처음 개봉했을 때 아무 냄새도 나지 않았다. 냄새를 빼고 주시는건감..? 보통 모래매트 구매하면 냄새나서 베란다에 놔뒀다가 사용하는데 얘는 냄새가 나지 않았다. 그래서 지니가 냄새를 맡고 있는 중! 고양이한테만 나는 냄새가 있나 봉가..?
기여엉~어느덧 5kg가 훌쩍 넘은 우리 아기전체갈이 하고 나서 매트까지 싹 갈아주니까 바로 들어가서 맛동산 심어준 착하고 귀여운 우리아깅 ‘3’~
비마이펫 사막화방지매트 앞에서 간식도 주고~ 사진도 찰칵! 애가 좀 뾰족하게 나왔는데 실제로는 둥글다. 동글동글한데 사진빨 진짜 안 받네..아니, 내가 사진을 못 찍는 탓이크지..ㅠ_ㅠ
크기 체감 짤지니는 5kg이고 체구가 작은 편이다. 작은..작은.. 편이다.
비마이펫의 사막화방지매트소재는 eva 소재! 밟아도 아프지 않고, 매트 위에 모래가 떨어져서 밟아도 발이 아프지 않다.안에 모래가 쏙쏙 들어간다.
요로코롬! 쏙쏙 들어가 있다. 그래서 나중에 청소할 때 벌려서 부어버리기만 하면 되니까 청소는 넘나 간편 :) 만약 애가 여기 위에 쉬야 실수를 하거나,토를 했다. 그럼 간편하게 털어버리고물세척하면 되니까 세척 또한 간편하게 할 수 있다.
해졌을 때 어두울 때 본 모습이다. 마침 그레이색의 고양이도 왔네 ‘-‘
고양이가 밟는 곳이니 고양이 발바닥 그림이 있나 보다. 센스~
인테리어를 해치지 않는 그레이성 애자가 좋아하는 비마이펫 사막화방지매트! 청소도 간편해서 좋으네.
이 글은 비마이펫을 통해 제품을 제공받고 작성한 체험단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