쨔야
봄이가 우리 가족이 된 후부터는 고양이 캐릭터나 고양이 이미지를 보면 자꾸만 눈이 가더라구요.
이번에 폰케이스를 바꿨는데요.
비마이펫 발라당 삼색이 폰케이스와 반구 아크릴톡을 세트로 사용하고 있어요.
귀여운 캐릭터가 그려진 투명한 폰케이스에 슬림해서 사용하기 편하더라구요.
처음 사용해본 아크릴톡, 스마트폰으로 동영상 시청할 때 아크릴톡 넘 편해요.
발라당 삼색이 캐릭터가 귀여운 아이폰14프로 스마트폰 케이스와 반구 구슬톡이에요.
투명하고 말랑하지만 약간의 딱딱함이 느껴져서 스마트폰을 보호해주는데도 문제없어요.
스마트폰과의 밀착감이 좋아서 케이스를 끼우니 더 슬림해진 느낌이 들더라구요.
귀여운 삼색이 캐릭터를 보고있으니 자꾸 우리 봄이가 생각나서
기분이 더 좋아지는거 같아요.ㅎㅎㅎ
발라당 삼색이 반구 구슬톡과 함께 사용하면 귀여움이 2배 더 느껴져요.
발라당 삼색이는 웃고 있는데 반구 구슬톡을 부착하면 메롱하는 삼색이로 변신하거든요.
스마트폰 잠금화면도 삼색이에요.ㅎㅎㅎ
스마트폰에 밀착감도 좋고 케이스가 슬림해서 스마트폰이 더 슬림해진 느낌
그립감도 좋은편이에요.
귀여운 삼색이 캐릭터, 웃고 있지만 구슬톡을 부착하면 메롱하는 모습으로 변신
구슬톡을 부착해주었어요.
스마트폰 떨어뜨릴까봐 스트립을 케이스에 부착해서 사용하고 있었는데
시간이 지나니깐 스트랩이 늘어지더라구요.
구슬톡은 톡 튀어나와있어서 불편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사용해보니 적응하면 아무렇지도 않더라구요.
손가락 사이에 끼워서 스마트폰을 잡아보니 불편함이 없구요.
안정감이 느껴지더라구요.
모양도 투명해서 예쁘고 견고함이 느껴져요.
무엇보다 편리한건 구슬톡으로 거치해서 동영상보는게 너무 편하더라구요.
이렇게 테이블에 올려두고 동영상보다보면 목도 안아프로 손도 편하니깐 동영상을 오래 시청하게 되는 단점이…?
ㅎㅎㅎㅎㅎ
귀여운 발라당 삼색이 폰케이스와 반구구슬톡, 예쁘고 사용하기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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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비마이펫의 체험단에 참여하여 브랜드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