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사탕
반려동물등록 자진신고기간에 비마이펫 강아지외장칩 신청방법 알려드려요~!
저도 진작에 비아이펫 강아지등록 외장칩을 알았더라면 굳이 많은 비용을 들이지 않고, 예쁜 강아지외장칩으로 만들어줄 수 있었을 텐데 정보력이 부족했던 저는 웁니다 ㅠㅠ
저는 비록 이미 강아지동물등록을 마쳤지만 (기존 동물등록 하신 분들도 비아이펫 리리 외장칩 신청할 수 있어요), 아직 반려동물등록 자진신고기간 내 강아지등록을 하려고 하셨다면, 제 글 잘 읽어봐주세요.
1. 비마이펫 단독판매
- 리리 외장칩(외장형 무선식별장치)
- 사이즈 : 지름 3cm
- 무게 : 4g 정도
✔ 국가 동물등록 서비스
✔ 무료배송(등록수수료 포함)
✔ 외장칩을 분실하더라도 같은 번호로 재구매 가능
✔ 평일 오전 10시 이전 주문시 당일 등록 및 택배 당일 출고
2개월령 이상 강아지라면 국가에 반드시 강아지를 필수로 등록해야하는데요. 안할 시엔 과태료가 부과되며, 국가에서 제공하는 광견병 예방 접종이라던가, 반려견 놀이터 출입 등의 제한을 받게 됩니다. 그래서 강아지를 입양하셨다면, 데려온 후 한 달내에는 꼭 반려동물등록을 해주셔야하는데요.
동물등록을 했다고 하여도 인식표 착용은 필수! 외장칩 뒷면에는 보호자의 성명과 연락처, 강아지등록번호를 기입해두면 인식표로도 사용이 가능해요.
기간 한정으로 7월~8월 동안 반려동물등록 자진신고기간 이라서 비마이펫 리리 외장칩을 9,900원(동물등록 수수료 3,000원 포함가)하여 배송까지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단, 동물등록증은 별도 구매>
만약 기간 내 등록하지 못했다면, 자진신고기간 외에도 14,900원부터 시작되는 합리적인 가격대로 진행할 수 있답니다. (동물등록 수수료 포함)
이렇게 구매한 후에는 ‘4101’으로 시작하는 국가등록번호는 신청후 1~2일 내에 비마이펫 내 등록조회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고요. 구청에 직접 가지 않고도 쉽고 빠르게 온라인을 통해 동물등록이 가능하기 때문에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반려동물등록증도 받아볼 수 있어서 예쁘게 만들어보았답니다. 우리 레오 너무 귀엽죠~!
<이미 동물등록을 완료한 경우 동물등록증까지 신청방법>
저도 진작에 알아본다고 알아봤지만, 그때는 왜 그렇게 찾아지지 않았는지요 ㅠㅠ 비마이펫을 알았더라면 동물병원에 직접 갈일도 없고, 비용도 아꼈을 텐데, 뒤늦은 정보력에 아쉬움이 남지만, 앞으로 강아지등록을 하실 분들이라면, 편리하게 온라인으로 주문하심 좋겠어요.
만약, 추후 보호자의 주소나 핸드폰 번호 번경이 필요하다면, 동물보호관리시스템(https://animal.go.kr) 에서 온라인 변경이 가능합니다.
전 초코도 그렇고 레오도 데리고 오면서 거의 바로 강아지동물등록을 동물병원을 통해 했던지라 각2만원씩 들어갔고요. 강아지외장칩 역시 예쁘지도 않고, 무거워서 별도로 제작을 해서 가지고 다녀야하는 불편함이 있었어요.
진작에 알았더라면, 저도 저렴한 비용으로 바로 반려동물등록을 마쳤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지만, 리리펫 외장칩으로 새로 맞췄으니 만족합니다^^
신규로 동물등록을 할 예정이시라면, 저처럼 동물병원에서 하셔도 되나! 비용도 그렇고 외장칩 디자인도 그렇고 선택의 여지가 없어서 많이 아쉽더라고요. 강아지를 데려온 뒤 한 달 내로 동물등록을 마치시면 됩니다. 비마이펫 리리 외장칩으로 구매하면, 보다 가볍고 저렴하니 예쁜 강아지이름표를 만들어 줄 수 있어서 마음에 쏙 드실 거예요^^
혹여나 추후 외장칩을 분실하더라도 병원이나 구청 방문 없이, 번호변경 필요 없이 같은 번호로 재구매도 가능하니 여로모로 편리하실 거예요.
신규로 동물등록이 필요한 경우, 동물등록번호가 적힌 외장칩과 그 위에 붙일 투명스티커, 바코드 스티커 3장이 함께 동봉되고요.
저처럼 이미 동물등록을 마쳐 번호가 있는 경우라면, 기존 동물등록 번호는 그대로 사용하면서 외장칩만 받을 수 있어요.
이 경우엔 리리펫 외장칩 뒷면에 따로 동물등록번호가 적혀있진 않고요. 투명스티커와 함께 받아보실 수 있어요. 기본적인 이름, 연락처, 동물등록번호는 네임펜 등으로 직접 기입한 뒤, 스티커를 붙여주어 바로 사용하면 됩니다.
비마이펫 리리 외장칩은 플라스틱 소재로 가로세로 3cm 정도 되고요. 무게는 약4g 정도 되요. 엄청 가볍죠.
레오는 3키로 정도 나가는데 강아지인식표까지 무거우면 안되겠더라고요. 귀여운 디자인으로 노란색이 한눈에 들어와 더 좋았고요. 튼튼한 고리를 사용해 하네스에 걸거나 목걸이에 걸어 사용할 수 있답니다.
조금 늦게 만난 탓에 얼마 전 예방접종이 끝나 이제서야 야외 산책을 하기 시작했는데요. 그러다보니 강아지인식표로 쓸 이름표가 필요했었는데, 리리 외장칩으로 잘 사용하고 있어요.
무게가 가볍다보니 부담도 없고, 노란색이 한눈에 들어와 더욱 좋았는데요. 내 반려견이라는 표시가 확 되니깐 안심도 되고, 동물등록은 이제 필수인만큼 빠르고 간편하게, 안전하게 주문해서 받아볼 수 있어 좋았어요.
2. 비마이펫 x 펫트리움 산책용 접이식 보울
사이즈 : 지름 13 높이 5cm
3단 접이식 실리콘 보울
산책할 때도 물은 마셔야하니깐 펫트리움 접이식 보울도 함께 쓰고 있는데요. 현재 신제품 출시 기념으로 좀 더 저렴하게 구매하 수 있어요~! 실리콘 소재로 3단 접이식 구조라 휴대성 좋고, 사료나 물 급여시 편리하게 쓰기 좋은데요. 생각보다 크기도 제법 되어서 부족하게 느껴지지 않더라고요.
플라스틱을 사용하자니 조금 꺼려졌었는데 실리콘 소재라 안심! 세척이 쉽고 사용성도 좋아서 외출시 꼭 들고 다닌답니다.
뒷면엔 삼색이와 리리가 그려져있고요. 사이드엔 걸이가 편리하도록 튼튼한 카라비너를 장착, 리드줄에 걸거나 산책가방에 걸어 쓸 수 있답니다.
접어서 보관하고 펼쳐서 물그릇으로도 쓰고, 간식그릇으로도 잘 활요하며 쓰고 있는데요. 차분한 베이지 컬러라 무난하니 예쁘게 들고 다니기 좋았어요.
아직 반려동물등록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면, 내가 직접 하고는 싶은데 그 방법을 모르겠다면, 구청이나 동물병원에 갈 필요 없이 셀프로 동물등록을 하려고 알아보셨다면, 비마이펫 강아지외장칩 구매로 간편하고 편리하게 동물등록 해보시길 바래요~!
이 글은 비마이펫을 통해 제품을 받고 작성한 체험단 후기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