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먼지가 독일에서 응급실을 갔어요,
정말 엉엉울어서 눈이 퉁퉁붓고 미안한마음 뿐이였습니다!
다 제잘못 같고 더 잘해줘야지 더 행복하게 해줘야지 하면서 잠들었던 날이였어요.,
먼지야!! 아프지말고 100년 더 행복하게 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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