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딩애기
니까사 M1프로 고양이 화장실
안녕하세요. ^^ 이전부터 고양이 자동화장실에 대해 궁금했었어요. 그런데 금액이 만만치 않으니 무턱대고 사기도 부담스럽고 그렇더라구요. 그런데 이번에 니까사M1프로 고양이 자동화장실이라는 고양이 자동화장실을 체험해볼 기회가 생겨 한 번 사용해보게 되었어요.
니까사M1프로 고양이 자동화장실을 사용해보고 앤실이가 너무 좋아하면 바로 하나 사야하나? 하는 고민에 빠지기도 했답니다. 그런더 니까사M1프로 고양이 자동화장실은 고양이 자동화장실 중에서도 가성비가 좋은 화장실이라 제품만 좋으면 구매해도 괜찮겟다. 싶을 정도의 가격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런데 니까사M1프로 고양이 자동화장실 박스가 집 문앞에 놓여 있는데 굉장히 커서 그 크기에 한 번 놀랐어요. 깜짝 놀랐답니다. ㅋㅋㅋㅋㅋ 설명서도 이렇게 크더라구요. 박스 크기만한 설명서가 들어있어요. 저는 기계치라 도저히 혼자 사용을 못하겠다고 저희 남편에게 도움을 청했어요.
니까사M1프로 고양이 자동화장실은 처음에 그 박스 크기에 놀라서 그렇지 막상 제품을 뜯어서 보니 사용하기 크게 부담스럽지 않고 간편한 제품이었어요. 먼저 이렇게 다리 네개는 끼워주셔야 해요. 다리 끼우는 것도 어렵지 않아요. 간편하게 쓱쓱 끼워 넣으시면 됩니다.
그러면 이렇게 완성이 된답니다. 글로벌 펫 가전 전문 브랜드 Neakasa에서 출시한 프리미엄 고양이 자동화장실 M1pro가국내 첫 상륙 했다고 해요. 미국 16억, 대만 2억 등 글로벌 펀딩 18억에 성공하며 세계적인 인기를 끈 모델입니다. 니까사M1프로 고양이 자동화장실은 고양이 체형에 맞는 묘체 공학 기술이 적용되어 43인센치 넓은 오픈형 디자인을 적용하여 만든 제품입니다. 입구가 넓어 고양이들이 자유롭게 드나들수 있고 오픈형이라 고양이가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니까사M1프로 자동화장실은 견고하기도 하고 간단하면서도 고급스러움을 자랑하는 제품이었어요. 그리고 뭇보다 깔끔한 진그레이 컬러인것도 마음에 들더라구요. 니까사M1프로 고양이 자동화장실은 반원 형태의 회전식 제품으로 사용하기도 간편하고 위생적으로 모래와 배분을 걸러주는 제품입니다. 국내 최대 11.23리터 배변통, 7.17리터 모래양으로 한번 채우면 장기간 바꾸지 않아도 되는 넉넉한 용량입니다.
니까사M1프로 자동화장실 버튼이 다섯개 있는데 그림을 봐도 금방 무슨 작동을 하는 버튼인지 알기 쉽게 되어 있었어요. 그리고 어플과 연동해서 사용할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와이파이 연결하는 버튼도 있어요.
LEVEL 버튼을 누르니 이렇게 되더라구요. ㅋㅋ
요렇게 고양이 화장실 청소를 간단하게 자동으로 해주는 시스템입니다. 움직이는 화장실 보는 것만으로도 넘넘 신기했어요.
양쪽에 이런 손잡이도 있어서 들어서 옮기기도 쉽고 간편한 구조입니다. 처음에 잘모르고 그냥 들려고 할때는 이거 어떻게 들지? 하면서 끙끙대며 들었는데 요런 간편한 손잡이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옮기기도 쉬운 간편한 니까사M1프로 자동화장실입니다. 손쉬운 분해 조립으로 위생적으로 청소도 가능해요. 또한 50db의 저소음 제품으로 고양이가 편하게 이용 가능하다고 합니다. 니까사 전용 앱을 통해 1kg미만의 새끼 고양이도 인식하게 조절 가능하다고 해요. 국내 23개 A/S센터를 가진 고오롱이 무상 A/S를 1년 제공한다고 합니다. 아주 든든하고 신뢰가 가는 고양이 자동화장실이라 추천드립니다.
우리 주인님께서 감자나 맛동산을 생성해주시면 니까사M1프로 자동화장실이 움직이며 이 그물망 사이로 모래가 걸러지는 구조입니다. 그리고 감자와 맛동산만 화장실 아래에 받쳐져 있는 통에 모이는 구조였어요.
이것이 바로 주인님의 감자와 맛동산이 모이는 통입니다. 동봉되어 오는 비닐이 있어요.
요렇게 돌돌 말려서 오는 비닐인데 요걸 하나 뜯어서 펼쳐줍니다.
통안에 이렇게 펼쳐줍니다. 파란색 고리가 여기에 걸리도록 빼줘야 해요.
통안을 비워줄때는 이렇게 비닐에 있는 파란줄을 잡아당기시면 간단하게 비닐이 오므려집니다.
요렇게 되어 바로 쓰레기통에 쏘옥 버리면 되는 간편한 구조였어요. 배변봉투 줄만 당기면 3초안에 반려묘 배변처리가 가능한 든든한 고양이 자동화장실입니다. 악취도 없고 바닥에 흘릴 걱정이 전혀 없다고 해요.
모래는 여기 그대로 촤르륵 부어주시면 됩니다. 저희는 요렇게 사진만 촬영해봤어요. 대여하는거라 망가질까봐 걱정이 되더라구요.ㅠㅠ 이럴때는 정말 당장 하나 구매하고 싶어요. ㅋㅋ 니까사M1프로 고양이 자동화장실은 넓은 입구로 모래 보충도 쉽고 편하게 하실 수 있는 제품입니다.
처음보는 제품에 겁먹은 앤실이를 납치해서 이렇게 화장실 속에 넣어주니 그냥 앉아 있더라구요. 니까사M1프로 자동화장실 색상도 앤실이랑 너무 잘 어울리는듯 해요. ㅋㅋㅋㅋㅋ
앤실이가 이렇게 앉아 있는 장면을 보니 어쩐지 자동화장실을 잘 사용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요렇게 사막화 방지 매트도 같이 동봉되어 옵니다. 니까사M1프로 자동화장실 아주 좋은 제품인거 같아요.
사실 이건 뭘까? 고민을 많이 했는데 저기 화살표 해둔 곳에 구멍이 있어요. 위에 뭔가 떨어지고 그러면 저기 구멍으로 빼주는 그런 구조인데 도대체 이게 뭐지? 모르겠더라구요. 화장실도 아닌것 같고 도무지 모르겠었는데 알고보니 이게 아까 화장실 매트 위에 올려두는 제품입니다. 사막화 방지 매트 같은거죠. 고양이가 니까사M1프로 자동화장실에서 볼일을 보고 나오면서 젤리 발바닥에 모래를 많이 묻혀서 나올꺼잖아요. 화장실 앞에 이 통을 두면 이걸 밟고 나오면서 여기에 모래가 다 떨어지는겁니다. 그러면 방바닥은 깨끗하겠죠! 그리고 이 통안에 모인 모래는 저 화살표가 보이는 곳에 있는 구멍으로 부어서 버려주면 되는 겁니다. 아시겠죠! 혹시 구매하시는 분들은 그렇게 사용하시면 될 것 같아요. 가격대도 너무 괜찮고 소음도 없고 사용하기도 간편한 니까사M1프로 자동화장실 많은 집사님들께 추천드립니다.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비마이펫으로부터 제품을 제공 받아 사용해본 후 솔직히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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