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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자동화장실 니까사 M1 Pro 자동배변청소 냄새 차단

고양이 자동화장실 니까사 M1 Pro

고양이 자동화장실 실사용이 너무 궁금해서

직접 신청해 본 후기!

가격대가 나가는 고양이 용품이니 만큼

체험 후 구매해도 늦지 않으니까~!

(회수용 체험단 니까사 M1 Pro 고양이 자동화장실)​​

집채? 만한 박스가 도착하고 정신없이

거실에 들여다 놓고 있는 와중에 보리군~ㅎ

마치 자기것인줄 아는냥 안방 차지 중~

귀염 보리 배경으로 인증샷도 남겨주고♡

이제 본격적으로 조립을 시작해 봅시다!!

​​

니까사 M1 Pro 고양이 자동화장실 조립

이것은 발판! 간단하게 상하좌우 끼워 맞추면 됨~

니까사 고양이 자동화장실이 높이가 있어

사용해 보니 발판은 필수로 있어야 할 듯!

그리고 모래도 후두두 잘 떨어져 사막화도 방지!​​

다음은 니까사 고양이 자동화장실 연결 다리 끼우기

방향을 잘 맞춰 끼워주세요~ 미세하게 다름!​​

이제는 배변통에 비닐 씌워주기

실리콘 재질의 배변통은 누르면 쑥~ 늘어나요.​​

비닐의 방향과 파란 끈이 안보이게 접어서

잘 넣어준 다음 본체에 쏙~ 끼워줍니다.

제가 헷갈려 했던 배변봉투 끼우기 움짤

⬇️ ⬇️ ⬇️ ⬇️ ⬇️

이렇게 니까사 고양이 자동화장실 조립은 끝!

콘센트 사용을 해야 해서 적절한 위치를 찾아

고양이 화장실을 배치해 주면 됩니다.​​

사용할 공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사이즈 참고!

발판과 모래 매트도 함께 놓아 줍니다.​​

Neakasa = 깨끗한 집 M1 Pro

😸프리미엄 고양이 자동화장실 M1 Pro 국내 첫 상륙

😸미국 16억, 대만 2억 등 글로벌 펀딩 18억에 성공

세계적으로 인기를 끈 모델이라고 해요.

😸묘체공학적 43cm의 넓은 오픈형 디자인 적용

😸반원형태의 회전식 제품으로 위생적으로

모래와 배변을 걸러 줍니다.​​

모래를 부을 화장실 본체 안 부분은

부드러운 실리콘 재질로 되어 있어요.

최대 7.17L까지 모래를 부을 수 있고

(장기간 외출 시 안심!)

눈금이 있으니 확인하면서 부어주면 됩니다.

본체 앞부분의 버튼은

온오프 버튼과 배변 후 비우기 버튼,

모래 수평 맞추기 버튼, 모래 전체갈이 버튼,

앱연동을 위한 와이파이 버튼이 있습니다.​​

사용 후 생각보다 발판에 모래가 많이 들어가요!

모서리 부분의 구멍으로 모래를 버리면 되고

플라스틱, 홈으로 되어있어 물 세척도 간편해요.​​

모래를 붓고 수평 버튼을 눌러 수평도 맞추고~

호기심 대장 보리군이 이제 사용만 해준다면!!

‘이 눈나는 어서 너의 반응이 보고싶구낭~’

일반 광석 모래, 벤토나이트 모래,

두부 모래, 혼합형 모래 사용 가능

혼합형 모래와 두부 모래는

길이 7mm 미만, 직경 2mm 미만만 사용 가능

Neakasa 앱 연동

M1 고양이 화장실 선택 후 와이파이 연결​​

다양한 청소 설정이 가능해요.

몸무게가 적은 새끼 고양이 모드도 있는 점~

모래함, 배변통 청소도 알림 딩동~​​

사용해보니 배변청소 시 소리가 나긴 하는데

거슬릴 정도로 심하지는 않더라고요.

하지만 새벽시간처럼 깊이 잠들어있을 때는

방해금지 설정을 해 두고 청소는 다음날 진행~

또한 고양이가 배변 후 자동청소 시간도

설정할 수 있는데요.

사용 중인 고양이 모래의 응고시간을 고려해

청소시간을 설정해 주시면 됩니다.

저는 카사바 모래를 사용 중인데 거의 1분 컷!

깔끔한 보리는 수동모드로 빨리 치워주기~​​

자동화장실 설치 후 바라보기만..

처음에는 발판도 무서워서 못 올라갔는데

철푸덕~ 앉아있는걸보니 장해요 장해~😘

니까사 M1 Pro 고양이 자동화장실

설치 후 집사가 잠든 새벽

우리 보리가 쉬야가 급했는지 바로 들어가는 걸 포착!

고맙게도 동생이 야무지게 찍어줬습니다!!

(미얀,,, 큰집사는 떡실신했어..;;)​​

세상 진지하고 근엄하게 볼일을 마치고

킁가킁가 냄새까지 확인!

야무지게 모래까지 발로 덮으니~~​​

장하다~ 우리 보리👍🏻

발판도 잘 이용해서 야무지게 모래도 털고 침대로~

이래서 발판이 꼭 필요하다는 것임!

소중한 내 냥이 관절 절대 지켜!!​​

다음날 아침에도 야무지게 싸고 묻었습니다~

이제 보리의 흔적을 비워볼까나~

배변 청소 시작!!

살짝 열어본 배변통

새벽과 아침의 덩어리?가 그대로 떨어져 있어요.

모래삽을 사용하면 대소변만 거를 수 있는데

카사바가 많이 떨어져 있네요..😅​​

몇 시에 고양이가 화장실을 이용했는지

얼마나 머물렀는지, 몸무게도 측정!

배변 후 수동/스마트 청소 여부도 기록됩니다~

(앱이 있으니 외부에서도 확인 가능해요!)

청소모드 니까사 M1 프로

고양이 자동화장실

⬇️ ⬇️ ⬇️ ⬇️ ⬇️

자동화장실이 회전하는 동안 보리가 잠깐

얼굴을 들이밀었는데 바로 모터 STOP!

15초 후에 재작동 되어 안전한 것 같아요~

분리된 배변 버리기

냄새 없이 3초면 끝!

배변 봉투의 양쪽 파란끈을 쫙~ 잡아당기면

비주얼 쇼크도! 콧구멍 테러도 없이

3초! 순식간에 쏴악! 모아집니다!!

악취 놉! 바닥에 흘릴 걱정도 없어요~!​​

바로 묶어서 종량제 봉투에 넣어 버리면 완벽!​​

아직 모래 전체갈이 할 시기가 아니라 청소는

못해봤지만 배변통 분리도 완전 쉽더라고요~

양쪽 손잡이 눌러서 뺀 다음 물로 씻어 건조하면 끝!

국내 23개 A/S 센터를 가진 코오롱이

무상 A/S 1년도 제공한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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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론은, 사용해 보니 편하다!!”

“이 글은 비마이펫을 통해 해당 브랜드의

제품을 받고 작성한 체험단 후기입니다.”

​​

비마이펫배너광고

작성자: daily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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