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토끼
안녕하세요 갈토끼에요 🙂 오늘은 파워 장예민러 갈비에게 좋은 유산균을 급여한 이야기를 해드리려고 왔어요.
갈비가 먹고있는 유산균은 바로 ‘비오비타 일동펫 프로바이오틱스’ 강아지용 제품이에요.
아가 갈비사진을 오랜만에 가져왔어요. 갈비는 아가 때부터 장이 예민해서 음식이 조금만 바뀌어도 설사를 좍좍하곤 했어요.
그렇게 설사를 자주 했는데 활동량은 늘 태릉선수촌 수준이라 갈비뼈가 육안으로 보일 만큼 말랐던 때가 있었답니다.
그런 비실이 갈비에게 황금응가를 선물해 준 제품이 바로 ‘비오비타 일동펫 프로바이오틱스’에요.
제가 이 제품을 선택했던 이유는 우선 80년 역사를 가진 브랜드, ‘일동제약’에 대한 믿음이 있었고
보존제, 합성향료, 착색료, 설탕(인공 감미료), 이산화규소 등 합성첨가물이 들어가지 않았다는 것.
중국, 일본산 원료가 아닌 국내 및 유럽산 프리미엄 원료로 만들어졌다는 것에 믿음이 가더라고요.솔직히 저는 자주 인스턴트 먹거든요. (음식성분 따위 확인안함) 그런데 갈비껀 왜 이렇게 까다롭게 확인하게 되는건지, 껄껄..
예민하신 갈비님께서 새로운 유산균을 먹고 설사를 하거나 다른 반응이 있을까봐 저는 일주일 정도 급여해보고 사진 촬영 및 포스팅을 진행했답니다 🙂
저는 요렇게 갈비의 맘마에 섞어주었어요. 처음 급여시에는 권장량의 1/3,1/2로 시작해서 일주일간 차츰 증량시켜주면 됩니다. 변 상태를 보면서 급여량을 조절해주면 된다고 해서 저는 응가를 꼭 확인해주었어요.
‘비오비타 일동펫 프로바이오틱스’의 권장 급여량은요.
5kg 미만 댕댕이는 1일 1회, 1스푼. 5kg 이상 댕댕이는 1일 2회, 1스푼을 급여해주시면 된답니다.
냄새맡고 오셔서 대기타고 계시던 갈비님 ㅋㅋㅋㅋㅋㅋㅋ
넘나 잘먹구 계시쥬?
그리고 ‘비오비타 일동펫 프로바이오틱스’ 는 생후 2주 후의 강아지부터 급여가 가능할 만큼 믿음직한 제품이라고 해요.
아주 바닥까지 싹싹 드셨네요. 방금 잡아올린 활어 마냥 팔딱대는 갈비의 낼름혀가 말해주네요. 존맛이라구!
그 결과 저는 일주일동안 갈비의 번쩍번쩍한 황금 응가를 볼 수 있었구 너무 만족하며 잘 급여해주고 있답니다. 요즘 갈비의 장을 책임지고 있는 ‘비오비타 일동펫 프로바이오틱스’ 완전 추천할게요!
이 글은 비마이펫을 통해 해당 브랜드의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한 포스팅입니다.
